[간추린 단신] 박 대통령 “충남도청, 지역균형발전 기폭제 돼야” 外

입력 2013.04.04 (21:43) 수정 2013.04.0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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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충남도청 신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새로운 도청이 충남도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뿐 아니라 지역균형발전을 촉진하는 기폭제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중국발 신종 AI 유입 저지 위해 검역 강화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AI, 조류 인플루엔자의 국내 유입을 막기위해 인천 공항에서는 AI 발생지역인 상하이 등에서 입국하는 노선에 검역관과 검역탐지견을 집중 투입해, 여행객 휴대품에 대한 검역을 강화했습니다.

종묘∼창경궁 담장 83년만에 복원

서울시는 일제가 민족혼 말살정책으로 허문 서울 종묘에서 창경궁 사이 담장 498미터를 내년 말까지 연결한다고 밝혔습니다.

83년 만에 복원되는 이 담장은 1931년 발간된 조선고적도와 1907년에 제작된 동궐도를 근거로 재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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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단신] 박 대통령 “충남도청, 지역균형발전 기폭제 돼야” 外
    • 입력 2013-04-04 21:43:47
    • 수정2013-04-04 2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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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충남도청 신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새로운 도청이 충남도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뿐 아니라 지역균형발전을 촉진하는 기폭제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중국발 신종 AI 유입 저지 위해 검역 강화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AI, 조류 인플루엔자의 국내 유입을 막기위해 인천 공항에서는 AI 발생지역인 상하이 등에서 입국하는 노선에 검역관과 검역탐지견을 집중 투입해, 여행객 휴대품에 대한 검역을 강화했습니다.

종묘∼창경궁 담장 83년만에 복원

서울시는 일제가 민족혼 말살정책으로 허문 서울 종묘에서 창경궁 사이 담장 498미터를 내년 말까지 연결한다고 밝혔습니다.

83년 만에 복원되는 이 담장은 1931년 발간된 조선고적도와 1907년에 제작된 동궐도를 근거로 재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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