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판교지역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입력 2001.11.25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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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간추린 단신입니다.
성남 판교지역과 그 주변 땅값이 급등할 우려가 있어 내일부터 2년 동안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묶입니다.
외환위기 이후 금융 구조조정에 투입된 공적자금이 15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경찰청은 겨울철 중산층과 서민생활 안정대책의 일환으로 연말까지 조직폭력배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오늘 새벽 3시쯤 충남 태안군 근읍면 우배도 부근 해상에서 전북 어청도 선적 29톤급 E유진호가 침몰해 선장 47살 이 모 씨 만 구조되고 나머지 5명이 실종됐습니다.
스위스 항공사인 크로스 에어 소속 여객기가 취리히공항 부근에 추락해 최소한 10명이 숨지고 14명이 실종됐다고 스위스 경찰이 밝혔습니다.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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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판교지역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 입력 2001-11-25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간추린 단신입니다. 성남 판교지역과 그 주변 땅값이 급등할 우려가 있어 내일부터 2년 동안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묶입니다. 외환위기 이후 금융 구조조정에 투입된 공적자금이 15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경찰청은 겨울철 중산층과 서민생활 안정대책의 일환으로 연말까지 조직폭력배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오늘 새벽 3시쯤 충남 태안군 근읍면 우배도 부근 해상에서 전북 어청도 선적 29톤급 E유진호가 침몰해 선장 47살 이 모 씨 만 구조되고 나머지 5명이 실종됐습니다. 스위스 항공사인 크로스 에어 소속 여객기가 취리히공항 부근에 추락해 최소한 10명이 숨지고 14명이 실종됐다고 스위스 경찰이 밝혔습니다.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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