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의 2R 단독 선두…생애 첫 우승 도전

입력 2013.04.20 (21:36) 수정 2013.04.2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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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국 여자프로골프투어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라운드에서, 홍진의가 선두로 나서며 생애 첫 우승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비바람속에서도 홍진의의 샷은 빛났습니다.

12번홀 쉽지 않은 버디로 단독 선두로 나선 홍진의.

15번홀에서도 버디를 잡아냅니다.

16번에 이어 18번까지.

마지막 네 홀에서 3타를 줄인 홍진의는 생애 첫 우승의 꿈에 부풀어 있습니다.

양수진과 홍다경이 3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라있습니다.

LPGA 롯데 챔피언십 3라운드.

서희경이 5번홀에서 그림같은 샷으로 이글을 기록합니다.

11번홀에서는 칩인 버디를 잡습니다.

6타를 줄인 서희경은 13언더파로 수잔 페테르센에 1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랐습니다.

김효주는 10언더파 단독 4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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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진의 2R 단독 선두…생애 첫 우승 도전
    • 입력 2013-04-20 21:38:46
    • 수정2013-04-20 21: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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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국 여자프로골프투어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라운드에서, 홍진의가 선두로 나서며 생애 첫 우승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비바람속에서도 홍진의의 샷은 빛났습니다.

12번홀 쉽지 않은 버디로 단독 선두로 나선 홍진의.

15번홀에서도 버디를 잡아냅니다.

16번에 이어 18번까지.

마지막 네 홀에서 3타를 줄인 홍진의는 생애 첫 우승의 꿈에 부풀어 있습니다.

양수진과 홍다경이 3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라있습니다.

LPGA 롯데 챔피언십 3라운드.

서희경이 5번홀에서 그림같은 샷으로 이글을 기록합니다.

11번홀에서는 칩인 버디를 잡습니다.

6타를 줄인 서희경은 13언더파로 수잔 페테르센에 1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랐습니다.

김효주는 10언더파 단독 4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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