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신곡 ‘바운스’, 일본서도 관심 폭발
입력 2013.04.22 (07:25)
수정 2013.04.2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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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일본 언론들이 조용필의 신곡 '바운스'의 한국 내 순위를 보도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휴스턴 국제 영화·TV 페스티벌에서 KBS 프로그램 5편이 상을 받았습니다.
대중문화 소식, 심연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조용필 ‘바운스’
조용필의 신곡 '바운스'를 일본 언론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산케이 스포츠 등 일본 언론들은 일본에서도 인기가 높았던 가수 조용필이 신곡을 발표하자마자 한국에서 붐을 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가수 싸이의 신곡 '젠틀맨'을 누르고 신곡 '바운스'가 공개 다음날 1위를 차지한 데 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포미닛 미니음반 오는 26일 발매
<녹취> "이름이 뭐예요?"
독특한 사운드에 반복적인 멜로디.
오는 26일, 1년 만에 복귀하는 걸 그룹 '포미닛'의 타이틀곡, 두 번째 티저 영상입니다.
이번엔 멤버 허가윤이 어깨춤을 추며 개성 넘치는 모습을 선보입니다.
하루 먼저 공개된 현아의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70만 조회 수를 넘어섰습니다.
휴스턴 국제영화·TV 페스티벌 KBS 프로그램 대상 3편 등 5편 수상
<녹취> KBS 프로그램
미국에서 열린 휴스턴 국제영화·TV페스티벌에서 KBS의 <특별기획 김정일>이 심층시사보도에서, <다르마>는 종교, <슈퍼 피쉬>는 다큐멘터리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또한 드라마 <아들을 위하여>가 TV 가족청소년 부문에서 금상을, <적도의 남자>는 미니시리즈 부문에서 은상을 받았습니다.
KBS 뉴스 심연희입니다.
일본 언론들이 조용필의 신곡 '바운스'의 한국 내 순위를 보도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휴스턴 국제 영화·TV 페스티벌에서 KBS 프로그램 5편이 상을 받았습니다.
대중문화 소식, 심연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조용필 ‘바운스’
조용필의 신곡 '바운스'를 일본 언론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산케이 스포츠 등 일본 언론들은 일본에서도 인기가 높았던 가수 조용필이 신곡을 발표하자마자 한국에서 붐을 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가수 싸이의 신곡 '젠틀맨'을 누르고 신곡 '바운스'가 공개 다음날 1위를 차지한 데 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포미닛 미니음반 오는 26일 발매
<녹취> "이름이 뭐예요?"
독특한 사운드에 반복적인 멜로디.
오는 26일, 1년 만에 복귀하는 걸 그룹 '포미닛'의 타이틀곡, 두 번째 티저 영상입니다.
이번엔 멤버 허가윤이 어깨춤을 추며 개성 넘치는 모습을 선보입니다.
하루 먼저 공개된 현아의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70만 조회 수를 넘어섰습니다.
휴스턴 국제영화·TV 페스티벌 KBS 프로그램 대상 3편 등 5편 수상
<녹취> KBS 프로그램
미국에서 열린 휴스턴 국제영화·TV페스티벌에서 KBS의 <특별기획 김정일>이 심층시사보도에서, <다르마>는 종교, <슈퍼 피쉬>는 다큐멘터리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또한 드라마 <아들을 위하여>가 TV 가족청소년 부문에서 금상을, <적도의 남자>는 미니시리즈 부문에서 은상을 받았습니다.
KBS 뉴스 심연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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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필 신곡 ‘바운스’, 일본서도 관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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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22 07:27:41
- 수정2013-04-22 17:13:35
<앵커 멘트>
일본 언론들이 조용필의 신곡 '바운스'의 한국 내 순위를 보도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휴스턴 국제 영화·TV 페스티벌에서 KBS 프로그램 5편이 상을 받았습니다.
대중문화 소식, 심연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조용필 ‘바운스’
조용필의 신곡 '바운스'를 일본 언론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산케이 스포츠 등 일본 언론들은 일본에서도 인기가 높았던 가수 조용필이 신곡을 발표하자마자 한국에서 붐을 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가수 싸이의 신곡 '젠틀맨'을 누르고 신곡 '바운스'가 공개 다음날 1위를 차지한 데 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포미닛 미니음반 오는 26일 발매
<녹취> "이름이 뭐예요?"
독특한 사운드에 반복적인 멜로디.
오는 26일, 1년 만에 복귀하는 걸 그룹 '포미닛'의 타이틀곡, 두 번째 티저 영상입니다.
이번엔 멤버 허가윤이 어깨춤을 추며 개성 넘치는 모습을 선보입니다.
하루 먼저 공개된 현아의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70만 조회 수를 넘어섰습니다.
휴스턴 국제영화·TV 페스티벌 KBS 프로그램 대상 3편 등 5편 수상
<녹취> KBS 프로그램
미국에서 열린 휴스턴 국제영화·TV페스티벌에서 KBS의 <특별기획 김정일>이 심층시사보도에서, <다르마>는 종교, <슈퍼 피쉬>는 다큐멘터리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또한 드라마 <아들을 위하여>가 TV 가족청소년 부문에서 금상을, <적도의 남자>는 미니시리즈 부문에서 은상을 받았습니다.
KBS 뉴스 심연희입니다.
일본 언론들이 조용필의 신곡 '바운스'의 한국 내 순위를 보도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휴스턴 국제 영화·TV 페스티벌에서 KBS 프로그램 5편이 상을 받았습니다.
대중문화 소식, 심연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조용필 ‘바운스’
조용필의 신곡 '바운스'를 일본 언론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산케이 스포츠 등 일본 언론들은 일본에서도 인기가 높았던 가수 조용필이 신곡을 발표하자마자 한국에서 붐을 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가수 싸이의 신곡 '젠틀맨'을 누르고 신곡 '바운스'가 공개 다음날 1위를 차지한 데 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포미닛 미니음반 오는 26일 발매
<녹취> "이름이 뭐예요?"
독특한 사운드에 반복적인 멜로디.
오는 26일, 1년 만에 복귀하는 걸 그룹 '포미닛'의 타이틀곡, 두 번째 티저 영상입니다.
이번엔 멤버 허가윤이 어깨춤을 추며 개성 넘치는 모습을 선보입니다.
하루 먼저 공개된 현아의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70만 조회 수를 넘어섰습니다.
휴스턴 국제영화·TV 페스티벌 KBS 프로그램 대상 3편 등 5편 수상
<녹취> KBS 프로그램
미국에서 열린 휴스턴 국제영화·TV페스티벌에서 KBS의 <특별기획 김정일>이 심층시사보도에서, <다르마>는 종교, <슈퍼 피쉬>는 다큐멘터리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또한 드라마 <아들을 위하여>가 TV 가족청소년 부문에서 금상을, <적도의 남자>는 미니시리즈 부문에서 은상을 받았습니다.
KBS 뉴스 심연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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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희 기자 simo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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