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배우 조인성·김민희 핑크빛 열애
입력 2013.04.25 (08:23)
수정 2013.04.2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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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연예수첩에 오승원입니다.
또 한 쌍의 톱스타 커플이 탄생했습니다.
바로 조인성 김민희 씨인데요.
자세한 소식 바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배우 조인성 씨와 김민희 씨의 열애사실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는데요.
두 사람은 약 사 개월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측은 보도 몇 시간 후 열애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녹취> 조인성 소속사: “기사에 나간 것처럼 올 초부터 천천히 만나 온 것 같아요.”
열애 소식이 사실로 드러나자 조인성 씨의 이상형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녹취> 조인성(배우) : “아이 같은 저를 잘 보듬어주고 뭐라고 할까 지치지 않고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그런 여자였으면 좋겠다.”
그 사람이 바로 김민희 씨였군요.
<녹취> 김민희(배우) : “저 기분 무척 좋은데.”
모델 출신인 두 사람은 12년 전 한 패션 화보를 통해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랜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네요.
두 분 예쁜 사랑 이어가길 바랄게요.
앞으로는 또 어떤 스타들의 열애 소식을 전하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연예수첩에 오승원입니다.
또 한 쌍의 톱스타 커플이 탄생했습니다.
바로 조인성 김민희 씨인데요.
자세한 소식 바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배우 조인성 씨와 김민희 씨의 열애사실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는데요.
두 사람은 약 사 개월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측은 보도 몇 시간 후 열애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녹취> 조인성 소속사: “기사에 나간 것처럼 올 초부터 천천히 만나 온 것 같아요.”
열애 소식이 사실로 드러나자 조인성 씨의 이상형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녹취> 조인성(배우) : “아이 같은 저를 잘 보듬어주고 뭐라고 할까 지치지 않고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그런 여자였으면 좋겠다.”
그 사람이 바로 김민희 씨였군요.
<녹취> 김민희(배우) : “저 기분 무척 좋은데.”
모델 출신인 두 사람은 12년 전 한 패션 화보를 통해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랜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네요.
두 분 예쁜 사랑 이어가길 바랄게요.
앞으로는 또 어떤 스타들의 열애 소식을 전하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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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수첩] 배우 조인성·김민희 핑크빛 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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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25 08:25:02
- 수정2013-04-25 08:58:34
<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연예수첩에 오승원입니다.
또 한 쌍의 톱스타 커플이 탄생했습니다.
바로 조인성 김민희 씨인데요.
자세한 소식 바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배우 조인성 씨와 김민희 씨의 열애사실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는데요.
두 사람은 약 사 개월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측은 보도 몇 시간 후 열애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녹취> 조인성 소속사: “기사에 나간 것처럼 올 초부터 천천히 만나 온 것 같아요.”
열애 소식이 사실로 드러나자 조인성 씨의 이상형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녹취> 조인성(배우) : “아이 같은 저를 잘 보듬어주고 뭐라고 할까 지치지 않고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그런 여자였으면 좋겠다.”
그 사람이 바로 김민희 씨였군요.
<녹취> 김민희(배우) : “저 기분 무척 좋은데.”
모델 출신인 두 사람은 12년 전 한 패션 화보를 통해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랜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네요.
두 분 예쁜 사랑 이어가길 바랄게요.
앞으로는 또 어떤 스타들의 열애 소식을 전하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연예수첩에 오승원입니다.
또 한 쌍의 톱스타 커플이 탄생했습니다.
바로 조인성 김민희 씨인데요.
자세한 소식 바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배우 조인성 씨와 김민희 씨의 열애사실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는데요.
두 사람은 약 사 개월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측은 보도 몇 시간 후 열애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녹취> 조인성 소속사: “기사에 나간 것처럼 올 초부터 천천히 만나 온 것 같아요.”
열애 소식이 사실로 드러나자 조인성 씨의 이상형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녹취> 조인성(배우) : “아이 같은 저를 잘 보듬어주고 뭐라고 할까 지치지 않고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그런 여자였으면 좋겠다.”
그 사람이 바로 김민희 씨였군요.
<녹취> 김민희(배우) : “저 기분 무척 좋은데.”
모델 출신인 두 사람은 12년 전 한 패션 화보를 통해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랜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네요.
두 분 예쁜 사랑 이어가길 바랄게요.
앞으로는 또 어떤 스타들의 열애 소식을 전하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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