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굵은 비…오늘 서울 낮기온 16도
입력 2013.04.29 (08:02)
수정 2013.04.2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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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늘 예상되는 비의 양은 중부와 호남지방에 5에서 30, 강원 영동과 영남지방에 5mm 안팎이 되겠습니다.
새벽에 서울, 경기를 시작으로 현재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충남 서해안 지방에 한 시간에 20mm이상의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구름대가 강원 중북부에서 서해상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비가 오는 동안 돌풍과 함께 벼락이 치는 곳이 있겠고, 내륙 지역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이 비구름대가 계속 동진하고 있어 오전엔 전국 대부분지방으로 비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이번 비는 낮에 중부 서해안을 시작으로 오후 늦게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당분간 상층의 찬 공기와 하층의 따뜻한 공기가 섞여 대기 불안정으로 비 소식이 잦겠습니다.
수요일과 목요일에도 중부와 영남 지방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기온은 뚝 떨어지겠습니다.
오늘 서울은 낮 기온 16도로 어제보다 5도 이상 낮겠는데요.
이번 주는 후반으로 갈수록 따뜻해지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15.8도 등 밤새 구름이 이불처럼 덮여있어 매우 높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낮 기온은 서울이 16도, 청주와 전주, 광주 18도, 부산 19도로 아침 기온과 별반 차이 없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쌀쌀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와 동해 먼바다에서 4m까지 높아지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새벽에 서울, 경기를 시작으로 현재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충남 서해안 지방에 한 시간에 20mm이상의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구름대가 강원 중북부에서 서해상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비가 오는 동안 돌풍과 함께 벼락이 치는 곳이 있겠고, 내륙 지역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이 비구름대가 계속 동진하고 있어 오전엔 전국 대부분지방으로 비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이번 비는 낮에 중부 서해안을 시작으로 오후 늦게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당분간 상층의 찬 공기와 하층의 따뜻한 공기가 섞여 대기 불안정으로 비 소식이 잦겠습니다.
수요일과 목요일에도 중부와 영남 지방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기온은 뚝 떨어지겠습니다.
오늘 서울은 낮 기온 16도로 어제보다 5도 이상 낮겠는데요.
이번 주는 후반으로 갈수록 따뜻해지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15.8도 등 밤새 구름이 이불처럼 덮여있어 매우 높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낮 기온은 서울이 16도, 청주와 전주, 광주 18도, 부산 19도로 아침 기온과 별반 차이 없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쌀쌀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와 동해 먼바다에서 4m까지 높아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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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29 0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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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늘 예상되는 비의 양은 중부와 호남지방에 5에서 30, 강원 영동과 영남지방에 5mm 안팎이 되겠습니다.
새벽에 서울, 경기를 시작으로 현재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충남 서해안 지방에 한 시간에 20mm이상의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구름대가 강원 중북부에서 서해상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비가 오는 동안 돌풍과 함께 벼락이 치는 곳이 있겠고, 내륙 지역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이 비구름대가 계속 동진하고 있어 오전엔 전국 대부분지방으로 비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이번 비는 낮에 중부 서해안을 시작으로 오후 늦게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당분간 상층의 찬 공기와 하층의 따뜻한 공기가 섞여 대기 불안정으로 비 소식이 잦겠습니다.
수요일과 목요일에도 중부와 영남 지방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기온은 뚝 떨어지겠습니다.
오늘 서울은 낮 기온 16도로 어제보다 5도 이상 낮겠는데요.
이번 주는 후반으로 갈수록 따뜻해지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15.8도 등 밤새 구름이 이불처럼 덮여있어 매우 높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낮 기온은 서울이 16도, 청주와 전주, 광주 18도, 부산 19도로 아침 기온과 별반 차이 없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쌀쌀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와 동해 먼바다에서 4m까지 높아지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새벽에 서울, 경기를 시작으로 현재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충남 서해안 지방에 한 시간에 20mm이상의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구름대가 강원 중북부에서 서해상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비가 오는 동안 돌풍과 함께 벼락이 치는 곳이 있겠고, 내륙 지역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이 비구름대가 계속 동진하고 있어 오전엔 전국 대부분지방으로 비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이번 비는 낮에 중부 서해안을 시작으로 오후 늦게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당분간 상층의 찬 공기와 하층의 따뜻한 공기가 섞여 대기 불안정으로 비 소식이 잦겠습니다.
수요일과 목요일에도 중부와 영남 지방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기온은 뚝 떨어지겠습니다.
오늘 서울은 낮 기온 16도로 어제보다 5도 이상 낮겠는데요.
이번 주는 후반으로 갈수록 따뜻해지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15.8도 등 밤새 구름이 이불처럼 덮여있어 매우 높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낮 기온은 서울이 16도, 청주와 전주, 광주 18도, 부산 19도로 아침 기온과 별반 차이 없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쌀쌀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와 동해 먼바다에서 4m까지 높아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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