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이슈] 천재 소년, 거스 도먼
입력 2013.05.02 (00:33)
수정 2013.05.02 (09: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미국에서 아이큐 147의 5살 신동이 등장해 큰 화제입니다.
멘사에도 가입하고 영재 교육도 받기 시작했는데요
누리꾼들은 아이의 재능에 대해 놀라움을 나타내면서도 지나친 영재교육에 대해서는 우려하고 있습니다.
'SNS 이슈' 입니다.
<리포트>
원소 주기율표를 외우고, 일본어까지 하는 영리한 꼬마!
미국 일리노이주에 사는 5살짜리 거스 도먼입니다!
태어난지 18개월 만에 신문을 읽는 등 천재성이 보이자 부모는 어려서 부터 영재 교육을 시켰습니다.
얼마 전 아이큐 검사를 해보니 무려 147!
상위 2%의 지능지수를 가진 사람만이 가입할 수 있는 멘사회원이 됐다고 하는데요.
도먼의 부모는 이제부터 본격적인 영재 프로그램을 시키려는 계획입니다.
도먼의 소식이 방송을 타면서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겁습니다.
'영리한 녀석' '내가 너무 루저 같다' '내 아들은 6살에 글 읽기를 시작했다' 라며 놀라움을 표시했습니다.
반면에 “영재 교육 때문에 이른 나이에 경쟁으로 내몰리고 있다.
스트레스가 클 것 같다”라며 우려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앵커 멘트>
멘사 회원 중에는 도먼 보다 더 어린 3살 아이도 있다고 하는데요 !
어린 나이에 재능을 발견하는 것도 좋지만,, 지나치게 지적인 능력만을 키우는 영재교육! 과연 최선의 선택일까요?
<24누리>였습니다
미국에서 아이큐 147의 5살 신동이 등장해 큰 화제입니다.
멘사에도 가입하고 영재 교육도 받기 시작했는데요
누리꾼들은 아이의 재능에 대해 놀라움을 나타내면서도 지나친 영재교육에 대해서는 우려하고 있습니다.
'SNS 이슈' 입니다.
<리포트>
원소 주기율표를 외우고, 일본어까지 하는 영리한 꼬마!
미국 일리노이주에 사는 5살짜리 거스 도먼입니다!
태어난지 18개월 만에 신문을 읽는 등 천재성이 보이자 부모는 어려서 부터 영재 교육을 시켰습니다.
얼마 전 아이큐 검사를 해보니 무려 147!
상위 2%의 지능지수를 가진 사람만이 가입할 수 있는 멘사회원이 됐다고 하는데요.
도먼의 부모는 이제부터 본격적인 영재 프로그램을 시키려는 계획입니다.
도먼의 소식이 방송을 타면서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겁습니다.
'영리한 녀석' '내가 너무 루저 같다' '내 아들은 6살에 글 읽기를 시작했다' 라며 놀라움을 표시했습니다.
반면에 “영재 교육 때문에 이른 나이에 경쟁으로 내몰리고 있다.
스트레스가 클 것 같다”라며 우려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앵커 멘트>
멘사 회원 중에는 도먼 보다 더 어린 3살 아이도 있다고 하는데요 !
어린 나이에 재능을 발견하는 것도 좋지만,, 지나치게 지적인 능력만을 키우는 영재교육! 과연 최선의 선택일까요?
<24누리>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SNS 이슈] 천재 소년, 거스 도먼
-
- 입력 2013-05-02 07:37:55
- 수정2013-05-02 09:42:23
<앵커 멘트>
미국에서 아이큐 147의 5살 신동이 등장해 큰 화제입니다.
멘사에도 가입하고 영재 교육도 받기 시작했는데요
누리꾼들은 아이의 재능에 대해 놀라움을 나타내면서도 지나친 영재교육에 대해서는 우려하고 있습니다.
'SNS 이슈' 입니다.
<리포트>
원소 주기율표를 외우고, 일본어까지 하는 영리한 꼬마!
미국 일리노이주에 사는 5살짜리 거스 도먼입니다!
태어난지 18개월 만에 신문을 읽는 등 천재성이 보이자 부모는 어려서 부터 영재 교육을 시켰습니다.
얼마 전 아이큐 검사를 해보니 무려 147!
상위 2%의 지능지수를 가진 사람만이 가입할 수 있는 멘사회원이 됐다고 하는데요.
도먼의 부모는 이제부터 본격적인 영재 프로그램을 시키려는 계획입니다.
도먼의 소식이 방송을 타면서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겁습니다.
'영리한 녀석' '내가 너무 루저 같다' '내 아들은 6살에 글 읽기를 시작했다' 라며 놀라움을 표시했습니다.
반면에 “영재 교육 때문에 이른 나이에 경쟁으로 내몰리고 있다.
스트레스가 클 것 같다”라며 우려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앵커 멘트>
멘사 회원 중에는 도먼 보다 더 어린 3살 아이도 있다고 하는데요 !
어린 나이에 재능을 발견하는 것도 좋지만,, 지나치게 지적인 능력만을 키우는 영재교육! 과연 최선의 선택일까요?
<24누리>였습니다
미국에서 아이큐 147의 5살 신동이 등장해 큰 화제입니다.
멘사에도 가입하고 영재 교육도 받기 시작했는데요
누리꾼들은 아이의 재능에 대해 놀라움을 나타내면서도 지나친 영재교육에 대해서는 우려하고 있습니다.
'SNS 이슈' 입니다.
<리포트>
원소 주기율표를 외우고, 일본어까지 하는 영리한 꼬마!
미국 일리노이주에 사는 5살짜리 거스 도먼입니다!
태어난지 18개월 만에 신문을 읽는 등 천재성이 보이자 부모는 어려서 부터 영재 교육을 시켰습니다.
얼마 전 아이큐 검사를 해보니 무려 147!
상위 2%의 지능지수를 가진 사람만이 가입할 수 있는 멘사회원이 됐다고 하는데요.
도먼의 부모는 이제부터 본격적인 영재 프로그램을 시키려는 계획입니다.
도먼의 소식이 방송을 타면서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겁습니다.
'영리한 녀석' '내가 너무 루저 같다' '내 아들은 6살에 글 읽기를 시작했다' 라며 놀라움을 표시했습니다.
반면에 “영재 교육 때문에 이른 나이에 경쟁으로 내몰리고 있다.
스트레스가 클 것 같다”라며 우려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앵커 멘트>
멘사 회원 중에는 도먼 보다 더 어린 3살 아이도 있다고 하는데요 !
어린 나이에 재능을 발견하는 것도 좋지만,, 지나치게 지적인 능력만을 키우는 영재교육! 과연 최선의 선택일까요?
<24누리>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