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진 러시앤캐시 감독 “팬들에 희망을”

입력 2013.05.06 (21:54) 수정 2013.05.0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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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배구 제7구단 러시앤캐시의 사령탑에 오른 김세진 감독이 신생팀 다운 패기로 기존팀에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리포트>

김세진 감독은 팬들에게 희망과 믿음을 주는 팀을 만들고 싶다며, 초보 감독인 만큼 경험있는 코치진을 구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천체육회, 대구 시청 꺾고 선두

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인천시체육회가 6골을 넣은 김선화의 활약으로 대구시청을 25대 24로 이기고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휴식기에 들어가는 핸드볼 리그는 다음달 3일 재개됩니다.

킹스밀 골프, 이일희 3위-박인비 4위

미국여자프로골프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이일희가 10언더파로 공동3위에 올랐고, 세계랭킹 1위 박인비는 8언더파로 7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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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진 러시앤캐시 감독 “팬들에 희망을”
    • 입력 2013-05-06 21:55:19
    • 수정2013-05-06 22:01:15
    뉴스 9
<앵커 멘트>

프로배구 제7구단 러시앤캐시의 사령탑에 오른 김세진 감독이 신생팀 다운 패기로 기존팀에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리포트>

김세진 감독은 팬들에게 희망과 믿음을 주는 팀을 만들고 싶다며, 초보 감독인 만큼 경험있는 코치진을 구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천체육회, 대구 시청 꺾고 선두

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인천시체육회가 6골을 넣은 김선화의 활약으로 대구시청을 25대 24로 이기고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휴식기에 들어가는 핸드볼 리그는 다음달 3일 재개됩니다.

킹스밀 골프, 이일희 3위-박인비 4위

미국여자프로골프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이일희가 10언더파로 공동3위에 올랐고, 세계랭킹 1위 박인비는 8언더파로 7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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