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헤드라인]

입력 2013.05.14 (23:59) 수정 2013.05.15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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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일그러진 욕망, 성추문

성추행 혐의로 경질된 전 청와대 대변인 사건이 외신에서도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습니다.

정치인의 성추문 세계 곳곳에서 끊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이고, 추문의 주인공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권력의 일그러진 욕망, 24 이슈에서 들여다봅니다.

푸틴 집권 1년…‘강한 러시아’ 구현될까?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집권 1년을 맞았습니다.

'강한 러시아'를 외치며 거침없는 외교 활동을 벌여 온 푸틴, 하지만 장기 집권이 계속되면서 내부에선 반대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푸틴 3기 정부의 명암 모스크바 특파원으로부터 들어봅니다.

ABC 앵커 '바바라 월터스' 83세로 은퇴 선언

ABC 방송의 노장 앵커 '바바라 월터스'가 올해 83살로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여성 언론인 '바바라 월터스'의 은퇴 소식, 24 브리핑에서 전합니다.

4살 어린이가 시장?

미국의 한 마을에서 4살 어린이가 시장으로 뽑혀 화젭니다. 어떤 영문일까요?

인터넷 화제의 소식, 24 누리에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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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혐의로 경질된 전 청와대 대변인 사건이 외신에서도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습니다.

정치인의 성추문 세계 곳곳에서 끊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이고, 추문의 주인공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권력의 일그러진 욕망, 24 이슈에서 들여다봅니다.

푸틴 집권 1년…‘강한 러시아’ 구현될까?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집권 1년을 맞았습니다.

'강한 러시아'를 외치며 거침없는 외교 활동을 벌여 온 푸틴, 하지만 장기 집권이 계속되면서 내부에선 반대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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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어린이가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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