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배상문 첫 우승, 최운정 공동 4위

입력 2013.05.20 (19:18) 수정 2013.05.20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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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배상문이 PGA 투어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 정상에 우뚝섰습니다.

짜릿한 역전 명승부를 펼치며 우리 선수로는 3번째로 PGA 정상을 밟았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배상문이 꿈의 무대 PGA 투어 정상에 올랐습니다.

2타차 2위였던 배상문은 파3 5번 홀을 시작으로, 파4 6번 홀에 이어, 파5 7번 홀까지, 3홀 연속 버디를 잡으며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전반 마지막 홀에서 2번째 샷을 물에 빠뜨리며 위기를 맞았습니다.

퍼팅도 홀컵을 빗겨가 순식간에 2타를 잃었습니다.

그러나 16번 홀에서 분위기를 반전시켰습니다.

브래들리보다 먼거리 버디 퍼팅을 성공시켰습니다.

배상문의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에 브래들리는 짧은 퍼팅을 놓치며 흔들렸습니다.

17번 홀에서는 운까지 따랐습니다.

짧은 티샷이 바람을 타고 물에 빠질 뻔한 위기를 넘겨, 최종 13언더파로 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인터뷰> 배상문(캘러웨이)

배상문은 최경주와 양용은에 이어 한국 국적 선수로는 세 번째로 투어 우승컵을 차지한 선수가 됐습니다.

LPGA 모빌베이 클래식에선 신지애와 최운정이 공동 4위를 기록했습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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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GA 배상문 첫 우승, 최운정 공동 4위
    • 입력 2013-05-20 19:20:25
    • 수정2013-05-20 19: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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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배상문이 PGA 투어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 정상에 우뚝섰습니다.

짜릿한 역전 명승부를 펼치며 우리 선수로는 3번째로 PGA 정상을 밟았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배상문이 꿈의 무대 PGA 투어 정상에 올랐습니다.

2타차 2위였던 배상문은 파3 5번 홀을 시작으로, 파4 6번 홀에 이어, 파5 7번 홀까지, 3홀 연속 버디를 잡으며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전반 마지막 홀에서 2번째 샷을 물에 빠뜨리며 위기를 맞았습니다.

퍼팅도 홀컵을 빗겨가 순식간에 2타를 잃었습니다.

그러나 16번 홀에서 분위기를 반전시켰습니다.

브래들리보다 먼거리 버디 퍼팅을 성공시켰습니다.

배상문의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에 브래들리는 짧은 퍼팅을 놓치며 흔들렸습니다.

17번 홀에서는 운까지 따랐습니다.

짧은 티샷이 바람을 타고 물에 빠질 뻔한 위기를 넘겨, 최종 13언더파로 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인터뷰> 배상문(캘러웨이)

배상문은 최경주와 양용은에 이어 한국 국적 선수로는 세 번째로 투어 우승컵을 차지한 선수가 됐습니다.

LPGA 모빌베이 클래식에선 신지애와 최운정이 공동 4위를 기록했습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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