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IT쇼 개막…최첨단 제품·기술 한자리에
입력 2013.05.20 (21:17)
수정 2013.05.2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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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국내 정보통신기술의 현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IT 축제, '월드 IT 쇼'가 나흘 동안의 일정으로 내일 공식 개막됩니다.
행사장에서 어떤 신기한 IT 제품과 기술들을 만날 수 있는지 김석 기자가 안내합니다.
<리포트>
세계에서 가장 큰 85인치 울트라 HDTV입니다.
기존 HDTV보다 화소 수가 4배나 많아 해상도가 크게 높아져 고화질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인터뷰> 심규현(삼성전자 대리) : "소비자들에게 가장 생생한, 여태까지 나온 것 중에 가장 생생한 화질을 전해드릴 수 있습니다."
수많은 미세한 점들을 새긴 종이에 전자펜으로 글씨를 쓰자 스마트폰에 실시간으로 전송됩니다.
전자펜이 글씨를 쓴 부분의 미세한 점들을 인식해 전달하는 기술로 국내 한 중소기업이 개발했습니다.
<인터뷰> 이석주(기술담당이사) : "종이와 디지털의 연결을 통해서 좀 더 확장된 형태의 스마트 교실을 만드는 게 저희의 꿈입니다."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글자를 읽어주는 유아용 학습 프로그램과, 스마트폰에 붙이면 디지털카메라처럼 쓸 수 있는 융합형 렌즈 등 최첨단 IT 기술과 제품들이 내일 개막하는 국내 최대 IT 박람회 '월드 IT 쇼'에서 공개됩니다.
<인터뷰> 김승건(정보통신협회) : "아시아 국가들을 초청해서 우리들의 새로운 기술을 수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20여 개 나라의 4백40여 업체가 참가해 각국의 최첨단 IT 제품과 기술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석입니다.
국내 정보통신기술의 현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IT 축제, '월드 IT 쇼'가 나흘 동안의 일정으로 내일 공식 개막됩니다.
행사장에서 어떤 신기한 IT 제품과 기술들을 만날 수 있는지 김석 기자가 안내합니다.
<리포트>
세계에서 가장 큰 85인치 울트라 HDTV입니다.
기존 HDTV보다 화소 수가 4배나 많아 해상도가 크게 높아져 고화질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인터뷰> 심규현(삼성전자 대리) : "소비자들에게 가장 생생한, 여태까지 나온 것 중에 가장 생생한 화질을 전해드릴 수 있습니다."
수많은 미세한 점들을 새긴 종이에 전자펜으로 글씨를 쓰자 스마트폰에 실시간으로 전송됩니다.
전자펜이 글씨를 쓴 부분의 미세한 점들을 인식해 전달하는 기술로 국내 한 중소기업이 개발했습니다.
<인터뷰> 이석주(기술담당이사) : "종이와 디지털의 연결을 통해서 좀 더 확장된 형태의 스마트 교실을 만드는 게 저희의 꿈입니다."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글자를 읽어주는 유아용 학습 프로그램과, 스마트폰에 붙이면 디지털카메라처럼 쓸 수 있는 융합형 렌즈 등 최첨단 IT 기술과 제품들이 내일 개막하는 국내 최대 IT 박람회 '월드 IT 쇼'에서 공개됩니다.
<인터뷰> 김승건(정보통신협회) : "아시아 국가들을 초청해서 우리들의 새로운 기술을 수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20여 개 나라의 4백40여 업체가 참가해 각국의 최첨단 IT 제품과 기술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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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IT쇼 개막…최첨단 제품·기술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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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20 21:18:26
- 수정2013-05-20 22:01:35
<앵커 멘트>
국내 정보통신기술의 현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IT 축제, '월드 IT 쇼'가 나흘 동안의 일정으로 내일 공식 개막됩니다.
행사장에서 어떤 신기한 IT 제품과 기술들을 만날 수 있는지 김석 기자가 안내합니다.
<리포트>
세계에서 가장 큰 85인치 울트라 HDTV입니다.
기존 HDTV보다 화소 수가 4배나 많아 해상도가 크게 높아져 고화질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인터뷰> 심규현(삼성전자 대리) : "소비자들에게 가장 생생한, 여태까지 나온 것 중에 가장 생생한 화질을 전해드릴 수 있습니다."
수많은 미세한 점들을 새긴 종이에 전자펜으로 글씨를 쓰자 스마트폰에 실시간으로 전송됩니다.
전자펜이 글씨를 쓴 부분의 미세한 점들을 인식해 전달하는 기술로 국내 한 중소기업이 개발했습니다.
<인터뷰> 이석주(기술담당이사) : "종이와 디지털의 연결을 통해서 좀 더 확장된 형태의 스마트 교실을 만드는 게 저희의 꿈입니다."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글자를 읽어주는 유아용 학습 프로그램과, 스마트폰에 붙이면 디지털카메라처럼 쓸 수 있는 융합형 렌즈 등 최첨단 IT 기술과 제품들이 내일 개막하는 국내 최대 IT 박람회 '월드 IT 쇼'에서 공개됩니다.
<인터뷰> 김승건(정보통신협회) : "아시아 국가들을 초청해서 우리들의 새로운 기술을 수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20여 개 나라의 4백40여 업체가 참가해 각국의 최첨단 IT 제품과 기술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석입니다.
국내 정보통신기술의 현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IT 축제, '월드 IT 쇼'가 나흘 동안의 일정으로 내일 공식 개막됩니다.
행사장에서 어떤 신기한 IT 제품과 기술들을 만날 수 있는지 김석 기자가 안내합니다.
<리포트>
세계에서 가장 큰 85인치 울트라 HDTV입니다.
기존 HDTV보다 화소 수가 4배나 많아 해상도가 크게 높아져 고화질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인터뷰> 심규현(삼성전자 대리) : "소비자들에게 가장 생생한, 여태까지 나온 것 중에 가장 생생한 화질을 전해드릴 수 있습니다."
수많은 미세한 점들을 새긴 종이에 전자펜으로 글씨를 쓰자 스마트폰에 실시간으로 전송됩니다.
전자펜이 글씨를 쓴 부분의 미세한 점들을 인식해 전달하는 기술로 국내 한 중소기업이 개발했습니다.
<인터뷰> 이석주(기술담당이사) : "종이와 디지털의 연결을 통해서 좀 더 확장된 형태의 스마트 교실을 만드는 게 저희의 꿈입니다."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글자를 읽어주는 유아용 학습 프로그램과, 스마트폰에 붙이면 디지털카메라처럼 쓸 수 있는 융합형 렌즈 등 최첨단 IT 기술과 제품들이 내일 개막하는 국내 최대 IT 박람회 '월드 IT 쇼'에서 공개됩니다.
<인터뷰> 김승건(정보통신협회) : "아시아 국가들을 초청해서 우리들의 새로운 기술을 수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20여 개 나라의 4백40여 업체가 참가해 각국의 최첨단 IT 제품과 기술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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