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농구 결승행 ‘3연속 우승 도전’

입력 2013.05.20 (21:55) 수정 2013.05.2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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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남자 농구 대표팀이 홍콩을 꺾고 결승에 올라 중국을 상대로 동아시아선수권 3회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리포트>

한국 농구 차세대 트윈타워로 주목받고 있는 이종현과 김종규가 나란히 선발 출전해, 홍콩을 105대 62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 내일 중국과 우승을 대회 정상을 다툽니다.

리베로 여오현, 현대캐피탈로 이적

프로배구 삼성화재의 6년 연속 우승을 이끈 수비 전문 선수, 여오현이 3년간 계약하고 라이벌 현대캐피탈로 이적했습니다.

청각장애인 후원 ‘사랑의 달팽이 자선 골프’

청각장애인 후원을 위한 사랑의 달팽이 자선 골프대회에 프로골퍼와 연예인 등 각계 인사 13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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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농구 결승행 ‘3연속 우승 도전’
    • 입력 2013-05-20 21:56:38
    • 수정2013-05-20 22: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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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남자 농구 대표팀이 홍콩을 꺾고 결승에 올라 중국을 상대로 동아시아선수권 3회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리포트>

한국 농구 차세대 트윈타워로 주목받고 있는 이종현과 김종규가 나란히 선발 출전해, 홍콩을 105대 62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 내일 중국과 우승을 대회 정상을 다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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