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높은 회전 그네 外
입력 2013.05.28 (11:00)
수정 2013.05.2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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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야외활동이 빈번해지는 요즘, 사람들의 발길을 끄는 곳이 바로 놀이공원인데요.
최근 미국의 한 놀이공원이 공개한 최신 놀이기구가 인터넷에서 화제입니다.
<리포트>
최근 미국 텍사스의 한 놀이공원에서 첫 공개 즉시, 인터넷 화제의 명물로 떠오른 놀이기구 '스카이 스크림'을 소개합니다.
첫인상은 기존 놀이기구와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알고 보면 높이 120m의 '세상에서 가장 높은 회전 그네'라고 하는데요.
이 기구는 지상에서 출발해 40층 건물 높이에서 최고 시속 56km로 돌며 발아래로 펼쳐지는 주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상공에서 기구를 정면으로 보니 탑승객이 느낄 공포와 짜릿함이 얼마나 클지 실감이 나는데요.
아무래도 탑승객 대부분은 풍경 감상 대신 비명을 지르는데 더 집중할 것 같네요.
'빛'의 캔버스로 변신한 시드니
총천연색, 화려한 색깔을 입었다 벗었다, 쉴 새 없이 변신을 거듭하는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의 모습이 화제입니다.
우리 머릿속에는 이렇게 매끈한 흰색 건물로 기억되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가 색다른 면모를 뽐내게 된 건 바로 호주 시드니의 연례행사 중 하나인 '비비드 시드니' 때문인데요.
지구 남반구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빛과 음악 축제 기간 동안 3D 프로젝션 등 최첨단 조명 예술을 통해 시드니 도시 전체가 화려한 캔버스로 변신한다는데요.
빛과 음악의 향연이 펼쳐지는 색다른 시드니의 풍경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야외활동이 빈번해지는 요즘, 사람들의 발길을 끄는 곳이 바로 놀이공원인데요.
최근 미국의 한 놀이공원이 공개한 최신 놀이기구가 인터넷에서 화제입니다.
<리포트>
최근 미국 텍사스의 한 놀이공원에서 첫 공개 즉시, 인터넷 화제의 명물로 떠오른 놀이기구 '스카이 스크림'을 소개합니다.
첫인상은 기존 놀이기구와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알고 보면 높이 120m의 '세상에서 가장 높은 회전 그네'라고 하는데요.
이 기구는 지상에서 출발해 40층 건물 높이에서 최고 시속 56km로 돌며 발아래로 펼쳐지는 주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상공에서 기구를 정면으로 보니 탑승객이 느낄 공포와 짜릿함이 얼마나 클지 실감이 나는데요.
아무래도 탑승객 대부분은 풍경 감상 대신 비명을 지르는데 더 집중할 것 같네요.
'빛'의 캔버스로 변신한 시드니
총천연색, 화려한 색깔을 입었다 벗었다, 쉴 새 없이 변신을 거듭하는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의 모습이 화제입니다.
우리 머릿속에는 이렇게 매끈한 흰색 건물로 기억되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가 색다른 면모를 뽐내게 된 건 바로 호주 시드니의 연례행사 중 하나인 '비비드 시드니' 때문인데요.
지구 남반구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빛과 음악 축제 기간 동안 3D 프로젝션 등 최첨단 조명 예술을 통해 시드니 도시 전체가 화려한 캔버스로 변신한다는데요.
빛과 음악의 향연이 펼쳐지는 색다른 시드니의 풍경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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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높은 회전 그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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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28 10:12:40
- 수정2013-05-28 14: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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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이 빈번해지는 요즘, 사람들의 발길을 끄는 곳이 바로 놀이공원인데요.
최근 미국의 한 놀이공원이 공개한 최신 놀이기구가 인터넷에서 화제입니다.
<리포트>
최근 미국 텍사스의 한 놀이공원에서 첫 공개 즉시, 인터넷 화제의 명물로 떠오른 놀이기구 '스카이 스크림'을 소개합니다.
첫인상은 기존 놀이기구와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알고 보면 높이 120m의 '세상에서 가장 높은 회전 그네'라고 하는데요.
이 기구는 지상에서 출발해 40층 건물 높이에서 최고 시속 56km로 돌며 발아래로 펼쳐지는 주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상공에서 기구를 정면으로 보니 탑승객이 느낄 공포와 짜릿함이 얼마나 클지 실감이 나는데요.
아무래도 탑승객 대부분은 풍경 감상 대신 비명을 지르는데 더 집중할 것 같네요.
'빛'의 캔버스로 변신한 시드니
총천연색, 화려한 색깔을 입었다 벗었다, 쉴 새 없이 변신을 거듭하는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의 모습이 화제입니다.
우리 머릿속에는 이렇게 매끈한 흰색 건물로 기억되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가 색다른 면모를 뽐내게 된 건 바로 호주 시드니의 연례행사 중 하나인 '비비드 시드니' 때문인데요.
지구 남반구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빛과 음악 축제 기간 동안 3D 프로젝션 등 최첨단 조명 예술을 통해 시드니 도시 전체가 화려한 캔버스로 변신한다는데요.
빛과 음악의 향연이 펼쳐지는 색다른 시드니의 풍경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야외활동이 빈번해지는 요즘, 사람들의 발길을 끄는 곳이 바로 놀이공원인데요.
최근 미국의 한 놀이공원이 공개한 최신 놀이기구가 인터넷에서 화제입니다.
<리포트>
최근 미국 텍사스의 한 놀이공원에서 첫 공개 즉시, 인터넷 화제의 명물로 떠오른 놀이기구 '스카이 스크림'을 소개합니다.
첫인상은 기존 놀이기구와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알고 보면 높이 120m의 '세상에서 가장 높은 회전 그네'라고 하는데요.
이 기구는 지상에서 출발해 40층 건물 높이에서 최고 시속 56km로 돌며 발아래로 펼쳐지는 주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상공에서 기구를 정면으로 보니 탑승객이 느낄 공포와 짜릿함이 얼마나 클지 실감이 나는데요.
아무래도 탑승객 대부분은 풍경 감상 대신 비명을 지르는데 더 집중할 것 같네요.
'빛'의 캔버스로 변신한 시드니
총천연색, 화려한 색깔을 입었다 벗었다, 쉴 새 없이 변신을 거듭하는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의 모습이 화제입니다.
우리 머릿속에는 이렇게 매끈한 흰색 건물로 기억되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가 색다른 면모를 뽐내게 된 건 바로 호주 시드니의 연례행사 중 하나인 '비비드 시드니' 때문인데요.
지구 남반구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빛과 음악 축제 기간 동안 3D 프로젝션 등 최첨단 조명 예술을 통해 시드니 도시 전체가 화려한 캔버스로 변신한다는데요.
빛과 음악의 향연이 펼쳐지는 색다른 시드니의 풍경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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