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헤드라인]

입력 2013.05.29 (23:59) 수정 2013.05.3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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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알프스가 녹는다

유럽의 지붕 알프스가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녹아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알프스는 북극이나 알래스카보다 더 빠른 속도로 녹아내려 삶의 터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 현장을 이동중계시스템으로연결해 소개합니다.

에베레스트 등정 60년, 도전과 과제

지구의 지붕 히말라야 산맥, 인류가 히말라야의 가장 높은 봉우리인 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한지 꼭 60년이 됐습니다.

에베레스트를 오르는 집념의 사람들, 그러나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히말라야와 상업화된 등정의 문제점 등을 짚어 봅니다.

미국 무기설계 해킹 놓고 미-중 신경전

중국 해커들이 미국의 핵심 첨단 무기 설계 정보들을 빼갔다는 의혹에 대해 미국과 중국이 서로 다른 주장을 내놓으면서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24 브리핑에서 전해드립니다.

브라질 월드컵 '카시롤라' 금지 논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조직위원회가 공식 응원도구인 '카시롤라'의 경기장 반입을 금지하자 누리꾼들의 논란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경기 분위기를 돋우는데는 좋은 도구지만 너무 시끄럽고 흉기가 될 수 있다는 이유인데요

24 누리에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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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05-30 07: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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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알프스가 녹는다

유럽의 지붕 알프스가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녹아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알프스는 북극이나 알래스카보다 더 빠른 속도로 녹아내려 삶의 터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 현장을 이동중계시스템으로연결해 소개합니다.

에베레스트 등정 60년, 도전과 과제

지구의 지붕 히말라야 산맥, 인류가 히말라야의 가장 높은 봉우리인 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한지 꼭 60년이 됐습니다.

에베레스트를 오르는 집념의 사람들, 그러나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히말라야와 상업화된 등정의 문제점 등을 짚어 봅니다.

미국 무기설계 해킹 놓고 미-중 신경전

중국 해커들이 미국의 핵심 첨단 무기 설계 정보들을 빼갔다는 의혹에 대해 미국과 중국이 서로 다른 주장을 내놓으면서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24 브리핑에서 전해드립니다.

브라질 월드컵 '카시롤라' 금지 논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조직위원회가 공식 응원도구인 '카시롤라'의 경기장 반입을 금지하자 누리꾼들의 논란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경기 분위기를 돋우는데는 좋은 도구지만 너무 시끄럽고 흉기가 될 수 있다는 이유인데요

24 누리에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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