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2R서 이글 기록…7언더파 ‘선두’

입력 2013.06.01 (21:34) 수정 2013.06.0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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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E1 채리티 오픈 여자골프에서 김효주와 김해림이 나란히 샷 이글을 기록했습니다.

<리포트>
파 포 4번홀 김해림의 두번째 샷.

이글을 잡아낸 김해림은 2언더파 공동9위가 됩니다.

7번 홀, 김효주의 두번째 샷도 홀컵에 떨어집니다.

이글을 포함해 9타를 줄인 김효주는 7언더파 공동선두에 올랐습니다.

추신수 무안타, 시즌 15번째 사구

피츠버그와의 원정경기에 나선 추신수, 5회 세번째 타석에서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합니다.

추신수는 안타는 치지 못했고 신시내티는 피츠버그에 6대 0으로 이겼습니다.

亞삼보선수권 개막…이틀간 열전

아시아 삼보 선수권이 개막해 이틀간의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13개국 35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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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효주, 2R서 이글 기록…7언더파 ‘선두’
    • 입력 2013-06-01 21:38:04
    • 수정2013-06-01 21: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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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E1 채리티 오픈 여자골프에서 김효주와 김해림이 나란히 샷 이글을 기록했습니다.

<리포트>
파 포 4번홀 김해림의 두번째 샷.

이글을 잡아낸 김해림은 2언더파 공동9위가 됩니다.

7번 홀, 김효주의 두번째 샷도 홀컵에 떨어집니다.

이글을 포함해 9타를 줄인 김효주는 7언더파 공동선두에 올랐습니다.

추신수 무안타, 시즌 15번째 사구

피츠버그와의 원정경기에 나선 추신수, 5회 세번째 타석에서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합니다.

추신수는 안타는 치지 못했고 신시내티는 피츠버그에 6대 0으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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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삼보 선수권이 개막해 이틀간의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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