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헤드라인]

입력 2013.06.21 (00:20) 수정 2013.06.21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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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비핵화 논의, 물꼬트이나

북한의 핵실험으로 교착상태에 빠졌던 한반도 비핵화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는 북한과 중국이, 워싱턴에서는 한미일 3국이 회담을 열었고, 곧 한중 양자회담도 열립니다.

가열되는 한반도 비핵화논의!

워싱턴과 베이징을 연결해 알아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100일, 낮은데로 임하다

12억 가톨릭 신자들의 수장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출 100일을 맞았습니다.

'세상 끝에서 찾아낸 바티칸의 해답'이라고까지 불리며, 가톨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행보를 짚어봅니다.

알래스카, 폭염으로 해수욕까지

얼음이 꽁꽁 얼어있어야 할 알래스카!

그러나 지금 알래스카는 36도의 폭염이 이어지면서 해수욕을 즐기는 기상 이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의 영향일까요?

24브리핑에서 전해드립니다.

영화 ‘맨 오브 스틸’ 종교 상업화 논란

국내외에서 흥행가도를 달리는 영화 “맨 오브 스틸”의 제작사가 미국에서 목사들을 상대로 타깃 마케팅을 벌여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24 누리에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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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06-20 10:23:58
    • 수정2013-06-21 07: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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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비핵화 논의, 물꼬트이나

북한의 핵실험으로 교착상태에 빠졌던 한반도 비핵화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는 북한과 중국이, 워싱턴에서는 한미일 3국이 회담을 열었고, 곧 한중 양자회담도 열립니다.

가열되는 한반도 비핵화논의!

워싱턴과 베이징을 연결해 알아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100일, 낮은데로 임하다

12억 가톨릭 신자들의 수장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출 100일을 맞았습니다.

'세상 끝에서 찾아낸 바티칸의 해답'이라고까지 불리며, 가톨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행보를 짚어봅니다.

알래스카, 폭염으로 해수욕까지

얼음이 꽁꽁 얼어있어야 할 알래스카!

그러나 지금 알래스카는 36도의 폭염이 이어지면서 해수욕을 즐기는 기상 이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의 영향일까요?

24브리핑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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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에서 흥행가도를 달리는 영화 “맨 오브 스틸”의 제작사가 미국에서 목사들을 상대로 타깃 마케팅을 벌여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24 누리에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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