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총리 “튼튼한 안보 없이 평화 없다”
입력 2013.06.29 (20:27)
수정 2013.06.29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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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국무총리는 오늘 제2연평해전 11주년을 맞아 경기도 평택 해군2함대를 방문했습니다.
정 총리는 제2연평해전 전적비에서 헌화와 묵념을 하고 당시 북방한계선, NLL을 사수하다 목숨을 바친 참수리-357호 용사들의 넋을 추모했습니다.
정 총리는 이어 참수리-357호와 천안함 선체, 서해수호관을 둘러본 뒤 튼튼한 안보 없이는 평화도 없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총리는 제2연평해전 전적비에서 헌화와 묵념을 하고 당시 북방한계선, NLL을 사수하다 목숨을 바친 참수리-357호 용사들의 넋을 추모했습니다.
정 총리는 이어 참수리-357호와 천안함 선체, 서해수호관을 둘러본 뒤 튼튼한 안보 없이는 평화도 없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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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홍원 총리 “튼튼한 안보 없이 평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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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6-29 20:27:47
- 수정2013-06-29 22:40:46
정홍원 국무총리는 오늘 제2연평해전 11주년을 맞아 경기도 평택 해군2함대를 방문했습니다.
정 총리는 제2연평해전 전적비에서 헌화와 묵념을 하고 당시 북방한계선, NLL을 사수하다 목숨을 바친 참수리-357호 용사들의 넋을 추모했습니다.
정 총리는 이어 참수리-357호와 천안함 선체, 서해수호관을 둘러본 뒤 튼튼한 안보 없이는 평화도 없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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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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