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조속히 국회 정상화 돼야”
입력 2013.07.13 (11:37)
수정 2013.07.13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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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관영 수석대변인은 가장 빠른 시간 안에 국회가 정상화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오늘 KBS와의 통화에서 새누리당이 국회 재개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이처럼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이른바 '귀태' 발언 파문에 대해 홍익표 대변인이 대변인직을 사퇴하고 사과했으며 김한길 대표가 유감 표명을 함으로써 민주당이 할 수 있는 것은 다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새누리당은 이를 진정성 있는 사과로 받아들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공공의료 국정조사 특위의 민주당 이언주 의원은 오늘 국회가 정상화될 경우 특위는 오후 4시쯤 재개될 것이며 이 자리에서 결과보고서 채택과 국회 동행명령에 불응한 홍준표 경남지사를 고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오늘 KBS와의 통화에서 새누리당이 국회 재개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이처럼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이른바 '귀태' 발언 파문에 대해 홍익표 대변인이 대변인직을 사퇴하고 사과했으며 김한길 대표가 유감 표명을 함으로써 민주당이 할 수 있는 것은 다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새누리당은 이를 진정성 있는 사과로 받아들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공공의료 국정조사 특위의 민주당 이언주 의원은 오늘 국회가 정상화될 경우 특위는 오후 4시쯤 재개될 것이며 이 자리에서 결과보고서 채택과 국회 동행명령에 불응한 홍준표 경남지사를 고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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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조속히 국회 정상화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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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13 11:37:39
- 수정2013-07-13 20:38:40
민주당 김관영 수석대변인은 가장 빠른 시간 안에 국회가 정상화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오늘 KBS와의 통화에서 새누리당이 국회 재개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이처럼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이른바 '귀태' 발언 파문에 대해 홍익표 대변인이 대변인직을 사퇴하고 사과했으며 김한길 대표가 유감 표명을 함으로써 민주당이 할 수 있는 것은 다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새누리당은 이를 진정성 있는 사과로 받아들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공공의료 국정조사 특위의 민주당 이언주 의원은 오늘 국회가 정상화될 경우 특위는 오후 4시쯤 재개될 것이며 이 자리에서 결과보고서 채택과 국회 동행명령에 불응한 홍준표 경남지사를 고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오늘 KBS와의 통화에서 새누리당이 국회 재개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이처럼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이른바 '귀태' 발언 파문에 대해 홍익표 대변인이 대변인직을 사퇴하고 사과했으며 김한길 대표가 유감 표명을 함으로써 민주당이 할 수 있는 것은 다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새누리당은 이를 진정성 있는 사과로 받아들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공공의료 국정조사 특위의 민주당 이언주 의원은 오늘 국회가 정상화될 경우 특위는 오후 4시쯤 재개될 것이며 이 자리에서 결과보고서 채택과 국회 동행명령에 불응한 홍준표 경남지사를 고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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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원 기자 kim052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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