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은빛 마이웨이! ‘U대회 첫 메달’
입력 2013.07.16 (21:25)
수정 2013.07.16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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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손연재 선수가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한국선수로는 처음으로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손연재 선수의 아름다운 볼연기 만나보시죠.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마이웨이' 선율에 맞춘 손연재의 연기는 여유가 넘쳤습니다.
볼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첫 회전 동작을 깔끔하게 성공시켰습니다.
댄스 스탭 연결 동작까지 연기는 물 흐르듯 자연스러웠습니다.
몸짓 하나 하나에 애절함이 묻어났습니다.
자신의 장기인 포에테 피봇 9바퀴를 우아하게 소화했습니다.
상체를 지면과 수평으로 숙인채 회전하는 고난도 퐁쉐 기술도 완벽했습니다.
무결점 연기를 펼친 손연재는 18점의 높은 점수로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우리 선수가 하계 유니버시아드 리듬체조 개인전에서 따낸 첫 번째 메달입니다.
<인터뷰> 손연재(리듬체조 국가대표)
볼에서 안정된 연기력으로 은메달을 따낸 손연재는 잠시 후 곤봉과 리본 결선에 출전해 또 한번 메달에 도전합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손연재 선수가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한국선수로는 처음으로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손연재 선수의 아름다운 볼연기 만나보시죠.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마이웨이' 선율에 맞춘 손연재의 연기는 여유가 넘쳤습니다.
볼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첫 회전 동작을 깔끔하게 성공시켰습니다.
댄스 스탭 연결 동작까지 연기는 물 흐르듯 자연스러웠습니다.
몸짓 하나 하나에 애절함이 묻어났습니다.
자신의 장기인 포에테 피봇 9바퀴를 우아하게 소화했습니다.
상체를 지면과 수평으로 숙인채 회전하는 고난도 퐁쉐 기술도 완벽했습니다.
무결점 연기를 펼친 손연재는 18점의 높은 점수로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우리 선수가 하계 유니버시아드 리듬체조 개인전에서 따낸 첫 번째 메달입니다.
<인터뷰> 손연재(리듬체조 국가대표)
볼에서 안정된 연기력으로 은메달을 따낸 손연재는 잠시 후 곤봉과 리본 결선에 출전해 또 한번 메달에 도전합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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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연재, 은빛 마이웨이! ‘U대회 첫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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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16 21:24:50
- 수정2013-07-16 22:13:58

<앵커 멘트>
손연재 선수가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한국선수로는 처음으로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손연재 선수의 아름다운 볼연기 만나보시죠.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마이웨이' 선율에 맞춘 손연재의 연기는 여유가 넘쳤습니다.
볼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첫 회전 동작을 깔끔하게 성공시켰습니다.
댄스 스탭 연결 동작까지 연기는 물 흐르듯 자연스러웠습니다.
몸짓 하나 하나에 애절함이 묻어났습니다.
자신의 장기인 포에테 피봇 9바퀴를 우아하게 소화했습니다.
상체를 지면과 수평으로 숙인채 회전하는 고난도 퐁쉐 기술도 완벽했습니다.
무결점 연기를 펼친 손연재는 18점의 높은 점수로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우리 선수가 하계 유니버시아드 리듬체조 개인전에서 따낸 첫 번째 메달입니다.
<인터뷰> 손연재(리듬체조 국가대표)
볼에서 안정된 연기력으로 은메달을 따낸 손연재는 잠시 후 곤봉과 리본 결선에 출전해 또 한번 메달에 도전합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손연재 선수가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한국선수로는 처음으로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손연재 선수의 아름다운 볼연기 만나보시죠.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마이웨이' 선율에 맞춘 손연재의 연기는 여유가 넘쳤습니다.
볼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첫 회전 동작을 깔끔하게 성공시켰습니다.
댄스 스탭 연결 동작까지 연기는 물 흐르듯 자연스러웠습니다.
몸짓 하나 하나에 애절함이 묻어났습니다.
자신의 장기인 포에테 피봇 9바퀴를 우아하게 소화했습니다.
상체를 지면과 수평으로 숙인채 회전하는 고난도 퐁쉐 기술도 완벽했습니다.
무결점 연기를 펼친 손연재는 18점의 높은 점수로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우리 선수가 하계 유니버시아드 리듬체조 개인전에서 따낸 첫 번째 메달입니다.
<인터뷰> 손연재(리듬체조 국가대표)
볼에서 안정된 연기력으로 은메달을 따낸 손연재는 잠시 후 곤봉과 리본 결선에 출전해 또 한번 메달에 도전합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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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성 기자 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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