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라마단 금식 못 참겠어요∼
입력 2013.07.19 (00:32)
수정 2013.07.19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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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있는 그대로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아이들!
무슨 말이 하고 싶은지!
표정만 봐도 알 수 있는데요.
<오늘의 사진>입니다.
<리포트>
저마다 식기를 들고 한데 모여 앉아 있는 아이들!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저녁식사를 기다리고 습니다.
해가 떠 있는 동안에는 음식을 먹을 수 없는 라마단 기간!
뱃속은 꼬르륵~ 아우성!
낮에 뛰어놀았던 아이들에겐 여간 고역이 아니겠네요.
있는 그대로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아이들!
무슨 말이 하고 싶은지!
표정만 봐도 알 수 있는데요.
<오늘의 사진>입니다.
<리포트>
저마다 식기를 들고 한데 모여 앉아 있는 아이들!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저녁식사를 기다리고 습니다.
해가 떠 있는 동안에는 음식을 먹을 수 없는 라마단 기간!
뱃속은 꼬르륵~ 아우성!
낮에 뛰어놀았던 아이들에겐 여간 고역이 아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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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사진] 라마단 금식 못 참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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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7-19 07:26:08
- 수정2013-07-19 08:23:22
<앵커 멘트>
있는 그대로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아이들!
무슨 말이 하고 싶은지!
표정만 봐도 알 수 있는데요.
<오늘의 사진>입니다.
<리포트>
저마다 식기를 들고 한데 모여 앉아 있는 아이들!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저녁식사를 기다리고 습니다.
해가 떠 있는 동안에는 음식을 먹을 수 없는 라마단 기간!
뱃속은 꼬르륵~ 아우성!
낮에 뛰어놀았던 아이들에겐 여간 고역이 아니겠네요.
있는 그대로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아이들!
무슨 말이 하고 싶은지!
표정만 봐도 알 수 있는데요.
<오늘의 사진>입니다.
<리포트>
저마다 식기를 들고 한데 모여 앉아 있는 아이들!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저녁식사를 기다리고 습니다.
해가 떠 있는 동안에는 음식을 먹을 수 없는 라마단 기간!
뱃속은 꼬르륵~ 아우성!
낮에 뛰어놀았던 아이들에겐 여간 고역이 아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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