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1라운드 1순위로 허버트 힐 지명

입력 2013.07.25 (21:54) 수정 2013.07.2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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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농구 동부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허버트 힐을 1라운드 1순위로 지명했습니다.

<리포트>

동부 유니폼을 입게 된 힐은 정통 센터로 2011-2012시즌, 전자랜드를 플레이오프 4강에 이끌었습니다.

2순위 지명권을 잡은 LG는 프랑스와 러시아 리그를 경험한 데번 제퍼슨을 선택했습니다.

“불법 도박 중계 중국인 유학생 적발”

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6일 성남 탄천에서 열린 성남과 대구의 경기에서, 불법 도박을 위해 경기를 중계한 혐의로 중국인 유학생 조 모씨를 붙잡아 경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정현, 와일드 카드로 투어 대회 첫 출전

윔블던 테니스대회 주니어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정현이 다음달 21일부터 열리는 남자프로테니스투어 말레이시안오픈에 와일드카드로 참가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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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 1라운드 1순위로 허버트 힐 지명
    • 입력 2013-07-25 21:54:57
    • 수정2013-07-25 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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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농구 동부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허버트 힐을 1라운드 1순위로 지명했습니다.

<리포트>

동부 유니폼을 입게 된 힐은 정통 센터로 2011-2012시즌, 전자랜드를 플레이오프 4강에 이끌었습니다.

2순위 지명권을 잡은 LG는 프랑스와 러시아 리그를 경험한 데번 제퍼슨을 선택했습니다.

“불법 도박 중계 중국인 유학생 적발”

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6일 성남 탄천에서 열린 성남과 대구의 경기에서, 불법 도박을 위해 경기를 중계한 혐의로 중국인 유학생 조 모씨를 붙잡아 경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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