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날고 물위 걷는’ 카이트 서핑 매력속으로~
입력 2013.07.30 (11:18)
수정 2013.07.30 (11: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최근 이색 스포츠 '카이트 서핑'의 인기가 국내에서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바다 위에 커다란 연을 띄워 서핑을 즐기는 신개념 레저 스포츠!
김기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하늘을 날고 물위를 걷는 익스트림 스포츠 카이트 서핑입니다.
행글라이더와 윈드서핑을 합한 카이트 서핑은 전 세계 150만 명이 즐기는 신종 레저 스포츠입니다.
커다란 연에 공기를 불어 넣고, 서핑 보드와 연결하면 하늘을 나는 짜릿한 쾌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카이트 보드 동호인 : "스피드감 만점이고 점프도 할 수 있고 쾌감도 있고 익사이팅한 스포츠입니다"
카이트 서핑의 가장 큰 묘미는 바로 점프입니다.
풍속에 따라 최대 10미터 넘게 하늘 위로 솟아오를 수 있습니다.
그만큼 바람 의존도가 큰 종목이기도 합니다.
경북 울진에서 열린 윈드 서핑 대회에는 약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해양 스포츠 축제를 즐겼습니다.
점점 인기가 확산되고 있는 카이트 서핑은 2020년 하계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을 노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최근 이색 스포츠 '카이트 서핑'의 인기가 국내에서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바다 위에 커다란 연을 띄워 서핑을 즐기는 신개념 레저 스포츠!
김기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하늘을 날고 물위를 걷는 익스트림 스포츠 카이트 서핑입니다.
행글라이더와 윈드서핑을 합한 카이트 서핑은 전 세계 150만 명이 즐기는 신종 레저 스포츠입니다.
커다란 연에 공기를 불어 넣고, 서핑 보드와 연결하면 하늘을 나는 짜릿한 쾌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카이트 보드 동호인 : "스피드감 만점이고 점프도 할 수 있고 쾌감도 있고 익사이팅한 스포츠입니다"
카이트 서핑의 가장 큰 묘미는 바로 점프입니다.
풍속에 따라 최대 10미터 넘게 하늘 위로 솟아오를 수 있습니다.
그만큼 바람 의존도가 큰 종목이기도 합니다.
경북 울진에서 열린 윈드 서핑 대회에는 약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해양 스포츠 축제를 즐겼습니다.
점점 인기가 확산되고 있는 카이트 서핑은 2020년 하계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을 노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하늘 날고 물위 걷는’ 카이트 서핑 매력속으로~
-
- 입력 2013-07-30 10:26:18
- 수정2013-07-30 11:24:41
<앵커 멘트>
최근 이색 스포츠 '카이트 서핑'의 인기가 국내에서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바다 위에 커다란 연을 띄워 서핑을 즐기는 신개념 레저 스포츠!
김기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하늘을 날고 물위를 걷는 익스트림 스포츠 카이트 서핑입니다.
행글라이더와 윈드서핑을 합한 카이트 서핑은 전 세계 150만 명이 즐기는 신종 레저 스포츠입니다.
커다란 연에 공기를 불어 넣고, 서핑 보드와 연결하면 하늘을 나는 짜릿한 쾌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카이트 보드 동호인 : "스피드감 만점이고 점프도 할 수 있고 쾌감도 있고 익사이팅한 스포츠입니다"
카이트 서핑의 가장 큰 묘미는 바로 점프입니다.
풍속에 따라 최대 10미터 넘게 하늘 위로 솟아오를 수 있습니다.
그만큼 바람 의존도가 큰 종목이기도 합니다.
경북 울진에서 열린 윈드 서핑 대회에는 약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해양 스포츠 축제를 즐겼습니다.
점점 인기가 확산되고 있는 카이트 서핑은 2020년 하계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을 노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최근 이색 스포츠 '카이트 서핑'의 인기가 국내에서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바다 위에 커다란 연을 띄워 서핑을 즐기는 신개념 레저 스포츠!
김기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하늘을 날고 물위를 걷는 익스트림 스포츠 카이트 서핑입니다.
행글라이더와 윈드서핑을 합한 카이트 서핑은 전 세계 150만 명이 즐기는 신종 레저 스포츠입니다.
커다란 연에 공기를 불어 넣고, 서핑 보드와 연결하면 하늘을 나는 짜릿한 쾌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카이트 보드 동호인 : "스피드감 만점이고 점프도 할 수 있고 쾌감도 있고 익사이팅한 스포츠입니다"
카이트 서핑의 가장 큰 묘미는 바로 점프입니다.
풍속에 따라 최대 10미터 넘게 하늘 위로 솟아오를 수 있습니다.
그만큼 바람 의존도가 큰 종목이기도 합니다.
경북 울진에서 열린 윈드 서핑 대회에는 약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해양 스포츠 축제를 즐겼습니다.
점점 인기가 확산되고 있는 카이트 서핑은 2020년 하계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을 노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
-
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김기범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