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농구 펄펄! 말레이 꺾고 12강 진출

입력 2013.08.03 (21:33) 수정 2013.08.0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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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아시아농구선수권에서 우리나라가 말레이시아를 꺾고 12강 리그에 진출했습니다.

<리포트>

호쾌한 덩크슛을 앞세운 이승준이 18득점을 올렸고 이종현과 조성민도 공격을 도왔습니다.

말레이시아를 80대 58로 꺾고 2승 1패가 된 우리나라는 각 조 3위까지 나갈 수 있는 12강 리그에 합류했습니다.

‘한주성 호투’ 덕수고, 고교야구 결승행

청룡기 고교야구 준결승에서 덕수고등학교가 두산에 지명된 투수 한주성의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청주고등학교를 2대 1로 이겼습니다.

덕수고는 신일고와 모레 결승전을 벌입니다.

추신수, 2타수 1안타…8일만 안타 재개

신시내티의 추신수는 8일 만에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세인트루이스와의 홈 경기에 나선 추신수는 2타수 1안타, 볼넷 하나를 얻어 타율을 2할 8푼 4리로 끌어 올렸습니다.

신시내티는 13대3으로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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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 농구 펄펄! 말레이 꺾고 12강 진출
    • 입력 2013-08-03 21:35:48
    • 수정2013-08-07 15:20:36
    뉴스 9
<앵커 멘트>

아시아농구선수권에서 우리나라가 말레이시아를 꺾고 12강 리그에 진출했습니다.

<리포트>

호쾌한 덩크슛을 앞세운 이승준이 18득점을 올렸고 이종현과 조성민도 공격을 도왔습니다.

말레이시아를 80대 58로 꺾고 2승 1패가 된 우리나라는 각 조 3위까지 나갈 수 있는 12강 리그에 합류했습니다.

‘한주성 호투’ 덕수고, 고교야구 결승행

청룡기 고교야구 준결승에서 덕수고등학교가 두산에 지명된 투수 한주성의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청주고등학교를 2대 1로 이겼습니다.

덕수고는 신일고와 모레 결승전을 벌입니다.

추신수, 2타수 1안타…8일만 안타 재개

신시내티의 추신수는 8일 만에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세인트루이스와의 홈 경기에 나선 추신수는 2타수 1안타, 볼넷 하나를 얻어 타율을 2할 8푼 4리로 끌어 올렸습니다.

신시내티는 13대3으로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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