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헤드라인]

입력 2013.08.13 (23:59) 수정 2013.08.1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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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기록적 폭염’

동아시아 전역이 기록적인 폭염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피해가 큰 중국 상황, 특파원 연결해 들어보고요.

계속되는 폭염의 원인과 앞으로의 날씨는 기상 캐스터와 알아보겠습니다.

300년 영토 갈등 ‘지브롤터’

스페인 남단의 아름다운 땅 '지브롤터'

이 땅이 영국에 넘어간 지 3백년이 되면서 스페인이 영토 회복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지중해와 대서양을 잇는 요지를 둘러싼 두나라 간의 갈등을 계기로 역외영토 분쟁을 국제부 기자와 알아봅니다.

성난 양계 농민들

프랑스 양계 농민들이 계란 십 만개를 바닥에 내던지며 터무니없는 계란 값에 반발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자세한 소식, 24브리핑에서 전합니다.

중국, 독서 입법화?

중국 정부가 국민이 의무적으로 책을 읽도록 하는 '전 국민 독서촉진조례'를 추진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독서 입법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SNS이슈에서 함께 생각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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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08-14 06:54:34
    • 수정2013-08-14 09: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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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기록적 폭염’

동아시아 전역이 기록적인 폭염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피해가 큰 중국 상황, 특파원 연결해 들어보고요.

계속되는 폭염의 원인과 앞으로의 날씨는 기상 캐스터와 알아보겠습니다.

300년 영토 갈등 ‘지브롤터’

스페인 남단의 아름다운 땅 '지브롤터'

이 땅이 영국에 넘어간 지 3백년이 되면서 스페인이 영토 회복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지중해와 대서양을 잇는 요지를 둘러싼 두나라 간의 갈등을 계기로 역외영토 분쟁을 국제부 기자와 알아봅니다.

성난 양계 농민들

프랑스 양계 농민들이 계란 십 만개를 바닥에 내던지며 터무니없는 계란 값에 반발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자세한 소식, 24브리핑에서 전합니다.

중국, 독서 입법화?

중국 정부가 국민이 의무적으로 책을 읽도록 하는 '전 국민 독서촉진조례'를 추진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독서 입법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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