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엄마 판다와 아기의 첫 만남

입력 2013.08.14 (00:31) 수정 2013.08.14 (07: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동물들의 모성애!

인간과 다르지 않죠?

본능적인 반응이라지만 따뜻한 감동이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오늘의 사진>입니다.

<리포트>

애틋한 눈빛의 판다!

철창 너머로 바라보는 것은 갓 태어난 아기 판다입니다.

중국이 5년 전 타이완에 관계 개선을 위해 기증한 자이언트 판다‘위안위안'이 타이베이 시립 동물원에서 낳은 새끼인데요.

이들의 첫 만남!

어미는 단번에 새끼를 알아본 걸까요?

정성껏 핥아주는 모습이 다정해보이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의 사진] 엄마 판다와 아기의 첫 만남
    • 입력 2013-08-14 07:12:58
    • 수정2013-08-14 07:43:38
    글로벌24
<앵커 멘트>

동물들의 모성애!

인간과 다르지 않죠?

본능적인 반응이라지만 따뜻한 감동이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오늘의 사진>입니다.

<리포트>

애틋한 눈빛의 판다!

철창 너머로 바라보는 것은 갓 태어난 아기 판다입니다.

중국이 5년 전 타이완에 관계 개선을 위해 기증한 자이언트 판다‘위안위안'이 타이베이 시립 동물원에서 낳은 새끼인데요.

이들의 첫 만남!

어미는 단번에 새끼를 알아본 걸까요?

정성껏 핥아주는 모습이 다정해보이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