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핫클릭] 매닝 일병, 노벨 평화상 공식 청원 外

입력 2013.08.14 (00:32) 수정 2013.08.14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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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국내 누리꾼들은 어떤 국제 뉴스에 가장 관심을 가졌을까요?

오늘의 핫 클릭!입니다.

<리포트>

국내폭로 전문 웹사이트 '위키리크스'에 군사 외교 기밀 자료를 넘긴 미군 브래들리 매닝 일병이 노벨 평화상 후보로 공식 청원됐습니다.

미국의 온라인 활동가 단체인 루츠액션은 매닝 일병을 공식 청원하기 위해 모두 10만 3천 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냈습니다.

뉴질랜드인 87%, “행복합니다”

뉴질랜드인들은 90% 가까이 자신의 삶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득이 많은 사람일수록 삶에 대한 만족도도 높다고 하네요.

불가리아 UFO 포착 “FBI 요원도 깜짝 놀랐다”

지난 4일 밤 불가리아에서 미확인 비행물체(UFO)가 포착된 영상이 화제입니다.

불빛을 내는 동그란 물체가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모습인데요.

전 FBI 특별수사관 벤 한센은 '거짓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매우 흥미롭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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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핫클릭] 매닝 일병, 노벨 평화상 공식 청원 外
    • 입력 2013-08-14 07:14:09
    • 수정2013-08-14 07:45:27
    글로벌24
<앵커 멘트>

오늘 국내 누리꾼들은 어떤 국제 뉴스에 가장 관심을 가졌을까요?

오늘의 핫 클릭!입니다.

<리포트>

국내폭로 전문 웹사이트 '위키리크스'에 군사 외교 기밀 자료를 넘긴 미군 브래들리 매닝 일병이 노벨 평화상 후보로 공식 청원됐습니다.

미국의 온라인 활동가 단체인 루츠액션은 매닝 일병을 공식 청원하기 위해 모두 10만 3천 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냈습니다.

뉴질랜드인 87%, “행복합니다”

뉴질랜드인들은 90% 가까이 자신의 삶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득이 많은 사람일수록 삶에 대한 만족도도 높다고 하네요.

불가리아 UFO 포착 “FBI 요원도 깜짝 놀랐다”

지난 4일 밤 불가리아에서 미확인 비행물체(UFO)가 포착된 영상이 화제입니다.

불빛을 내는 동그란 물체가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모습인데요.

전 FBI 특별수사관 벤 한센은 '거짓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매우 흥미롭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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