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미, 광복절에 슈퍼페더급 챔피언 등극

입력 2013.08.15 (21:55) 수정 2013.08.1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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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광복절에 열린 한일 권투 대결에서 최현미가 일본 선수를 꺾고 WBA 여자 슈퍼페더급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리포트>

최현미는 챔피언인 일본의 푸진 라이카에 3대 0으로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두고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최현미는 프로 통산 9전 8승 1무 2KO가 됐습니다.

김도훈 9언더파, 김재호 7언더파 등

한국 프로골프 선수권대회에서 김도훈이 9언더파로 1위,김재호가 7언더파, 박도규가 6언더파로 첫날 선두권을 달렸습니다.

앞서 선수들은 숫자 56을 함께 만들어 대회 56주년을 기념했습니다.

이정민 등 11명 3언더파 공동 선두

여자 프로골프 투어 후반기 첫 대회인 넵스 마스터스 첫날 무려 11명이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이정민과 김세영 등 11명은 1라운드에서 3언더파 공동 선두에 올라,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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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현미, 광복절에 슈퍼페더급 챔피언 등극
    • 입력 2013-08-15 21:56:28
    • 수정2013-08-15 22:08:10
    뉴스 9
<앵커 멘트>

광복절에 열린 한일 권투 대결에서 최현미가 일본 선수를 꺾고 WBA 여자 슈퍼페더급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리포트>

최현미는 챔피언인 일본의 푸진 라이카에 3대 0으로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두고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최현미는 프로 통산 9전 8승 1무 2KO가 됐습니다.

김도훈 9언더파, 김재호 7언더파 등

한국 프로골프 선수권대회에서 김도훈이 9언더파로 1위,김재호가 7언더파, 박도규가 6언더파로 첫날 선두권을 달렸습니다.

앞서 선수들은 숫자 56을 함께 만들어 대회 56주년을 기념했습니다.

이정민 등 11명 3언더파 공동 선두

여자 프로골프 투어 후반기 첫 대회인 넵스 마스터스 첫날 무려 11명이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이정민과 김세영 등 11명은 1라운드에서 3언더파 공동 선두에 올라,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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