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핫클릭] ‘향후 30년 폭염 더 극심해지고 자주 발생’ 外

입력 2013.08.16 (00:33) 수정 2013.08.1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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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국내 누리꾼들은 어떤 국제 뉴스에 가장 관심을 가졌을까요?

오늘의 핫 클릭!입니다.

<리포트>

앞으로 30년간 폭염은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줄여도 2040년까지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개선되지 않는다는데요.

유엔 회원국은 지구 온도 상승을 2℃ 이하로 억제한다는 목표를 설정했지만 좀 더 노력이 필요하겠네요.

애완견이 핸드백?…개를 멘 뉴요커 패션 논란

강아지를 핸드백처럼 매달고 길을 걷는 여성 뉴요커가 등장했습니다.

핸드백처럼 보이는 이 기구는 일종의 벨트‘하니스’로 알려졌는데요.

길을 걸을 수 있는 네 발이 있는데도 마치 주인에게 끌려가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논란이 되고 있다네요.

존 케리 美 국무장관 “한국 광복절 축하”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한국 광복절 축하 동영상을 보내 화제입니다.

이례적으로 올해 한·미 동맹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 라는데요.

케리 장관은 '지난 60년간 세계에서 가장 돈독한 동맹관계 중 하나를 만들어냈다'며 '미국은 한국의 든든한 동맹국인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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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08-16 07:18:01
    • 수정2013-08-16 09:51:40
    글로벌24
<앵커 멘트>

오늘 국내 누리꾼들은 어떤 국제 뉴스에 가장 관심을 가졌을까요?

오늘의 핫 클릭!입니다.

<리포트>

앞으로 30년간 폭염은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줄여도 2040년까지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개선되지 않는다는데요.

유엔 회원국은 지구 온도 상승을 2℃ 이하로 억제한다는 목표를 설정했지만 좀 더 노력이 필요하겠네요.

애완견이 핸드백?…개를 멘 뉴요커 패션 논란

강아지를 핸드백처럼 매달고 길을 걷는 여성 뉴요커가 등장했습니다.

핸드백처럼 보이는 이 기구는 일종의 벨트‘하니스’로 알려졌는데요.

길을 걸을 수 있는 네 발이 있는데도 마치 주인에게 끌려가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논란이 되고 있다네요.

존 케리 美 국무장관 “한국 광복절 축하”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한국 광복절 축하 동영상을 보내 화제입니다.

이례적으로 올해 한·미 동맹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 라는데요.

케리 장관은 '지난 60년간 세계에서 가장 돈독한 동맹관계 중 하나를 만들어냈다'며 '미국은 한국의 든든한 동맹국인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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