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소통 원활…오전 10시쯤 본격 정체 시작
입력 2013.09.21 (06:00)
수정 2013.09.2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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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추석 연휴 4번째날인 오늘도 귀경길 정체가 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본격적인 정체는오전 10시쯤부터로 예상됩니다.
서울 요금소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계현우 기자, 도로 상황 전해 주시죠.
<리포트>
네, 아직 이른시간이라 현재 전국의 고속도로는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
새벽 2시를 넘어서면서부터 극심했던 정체는 모두 풀렸습니다.
지금은 경부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 대부분 구간에서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며 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전부터는 다시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속도로 폐쇄회로 화면을 통해 구간별 도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오산 부근입니다.
아직까진 양 방향 흐름이 좋은 편이지만, 차량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조원교 인근입니다.
오른쪽 강릉 방향으로 차량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중부고속도로 상산곡 부근입니다.
양방향 모두 아직까지 차량 흐름이 좋습니다.
지금 출발하면 서울요금소를 기준으로 대전에서 서울까지 1시간 반, 부산에선 4시간 20분, 광주에선 3시간 20분 정도가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오전 10시쯤부터 차량이 꾸준히 늘어나 밤 늦게까지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 봤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KBS 뉴스 계현우입니다.
추석 연휴 4번째날인 오늘도 귀경길 정체가 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본격적인 정체는오전 10시쯤부터로 예상됩니다.
서울 요금소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계현우 기자, 도로 상황 전해 주시죠.
<리포트>
네, 아직 이른시간이라 현재 전국의 고속도로는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
새벽 2시를 넘어서면서부터 극심했던 정체는 모두 풀렸습니다.
지금은 경부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 대부분 구간에서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며 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전부터는 다시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속도로 폐쇄회로 화면을 통해 구간별 도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오산 부근입니다.
아직까진 양 방향 흐름이 좋은 편이지만, 차량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조원교 인근입니다.
오른쪽 강릉 방향으로 차량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중부고속도로 상산곡 부근입니다.
양방향 모두 아직까지 차량 흐름이 좋습니다.
지금 출발하면 서울요금소를 기준으로 대전에서 서울까지 1시간 반, 부산에선 4시간 20분, 광주에선 3시간 20분 정도가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오전 10시쯤부터 차량이 꾸준히 늘어나 밤 늦게까지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 봤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KBS 뉴스 계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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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소통 원활…오전 10시쯤 본격 정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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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9-21 08:05:49
- 수정2013-09-21 09:31:44
<앵커 멘트>
추석 연휴 4번째날인 오늘도 귀경길 정체가 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본격적인 정체는오전 10시쯤부터로 예상됩니다.
서울 요금소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계현우 기자, 도로 상황 전해 주시죠.
<리포트>
네, 아직 이른시간이라 현재 전국의 고속도로는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
새벽 2시를 넘어서면서부터 극심했던 정체는 모두 풀렸습니다.
지금은 경부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 대부분 구간에서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며 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전부터는 다시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속도로 폐쇄회로 화면을 통해 구간별 도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오산 부근입니다.
아직까진 양 방향 흐름이 좋은 편이지만, 차량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조원교 인근입니다.
오른쪽 강릉 방향으로 차량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중부고속도로 상산곡 부근입니다.
양방향 모두 아직까지 차량 흐름이 좋습니다.
지금 출발하면 서울요금소를 기준으로 대전에서 서울까지 1시간 반, 부산에선 4시간 20분, 광주에선 3시간 20분 정도가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오전 10시쯤부터 차량이 꾸준히 늘어나 밤 늦게까지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 봤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KBS 뉴스 계현우입니다.
추석 연휴 4번째날인 오늘도 귀경길 정체가 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본격적인 정체는오전 10시쯤부터로 예상됩니다.
서울 요금소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계현우 기자, 도로 상황 전해 주시죠.
<리포트>
네, 아직 이른시간이라 현재 전국의 고속도로는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
새벽 2시를 넘어서면서부터 극심했던 정체는 모두 풀렸습니다.
지금은 경부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 대부분 구간에서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며 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전부터는 다시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속도로 폐쇄회로 화면을 통해 구간별 도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오산 부근입니다.
아직까진 양 방향 흐름이 좋은 편이지만, 차량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조원교 인근입니다.
오른쪽 강릉 방향으로 차량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중부고속도로 상산곡 부근입니다.
양방향 모두 아직까지 차량 흐름이 좋습니다.
지금 출발하면 서울요금소를 기준으로 대전에서 서울까지 1시간 반, 부산에선 4시간 20분, 광주에선 3시간 20분 정도가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오전 10시쯤부터 차량이 꾸준히 늘어나 밤 늦게까지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 봤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KBS 뉴스 계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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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현우 기자 ky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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