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 문화의 창] ‘올해의 작가상 2013’ 전시 外

입력 2013.09.21 (06:21) 수정 2013.09.21 (22: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우리 현대미술계를 이끌 젊은 작가들의 실험 정신이 돋보이는 전시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보도 사진의 교과서, '라이프'지의 사진도 한국을 찾았습니다.

토요 문화의 창, 이하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폭풍 전야처럼 을씨년스러운 풍경.

현실에서 이런 풍광을 본 적이 있었나, 싶을만큼 극적이고 사실적인 이미지.

작가는 영화의 한 장면같은 화폭 한 켠에 이곳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물어보고싶게 만드는 인물들을 하나씩 배치해 뒀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이 2013년도 '올해의 작가상' 수상자로 선정한 공성훈씨의 작품입니다

풍경화 속에 심리적 차원을 녹인 혁신성이 높은 점수를 얻었습니다.

과천 현대미술관에서는 올해의 작가상 후보에 올랐던 조해준, 함양아, 신미경 작가의 실험정신이 돋보이는 작품들도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추석 연휴기간에는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과 덕수궁관 모두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라이프 사진전’

지긋지긋한 전쟁에 작별을 고하는 어느 수병의 키스.

백범 김구 선생의 서거 직후 풍경.

보도 사진의 정수로 평가 받는 미국의 잡지 '라이프'지에 실린 사진들입니다.

1936년 창간돼 지난 2007년 폐간되기까지, 당대 최고의 사진가들이 카메라에 담아낸 역사의 기록 백 30여 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이하경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토요 문화의 창] ‘올해의 작가상 2013’ 전시 外
    • 입력 2013-09-21 08:36:00
    • 수정2013-09-21 22:34:27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우리 현대미술계를 이끌 젊은 작가들의 실험 정신이 돋보이는 전시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보도 사진의 교과서, '라이프'지의 사진도 한국을 찾았습니다.

토요 문화의 창, 이하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폭풍 전야처럼 을씨년스러운 풍경.

현실에서 이런 풍광을 본 적이 있었나, 싶을만큼 극적이고 사실적인 이미지.

작가는 영화의 한 장면같은 화폭 한 켠에 이곳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물어보고싶게 만드는 인물들을 하나씩 배치해 뒀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이 2013년도 '올해의 작가상' 수상자로 선정한 공성훈씨의 작품입니다

풍경화 속에 심리적 차원을 녹인 혁신성이 높은 점수를 얻었습니다.

과천 현대미술관에서는 올해의 작가상 후보에 올랐던 조해준, 함양아, 신미경 작가의 실험정신이 돋보이는 작품들도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추석 연휴기간에는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과 덕수궁관 모두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라이프 사진전’

지긋지긋한 전쟁에 작별을 고하는 어느 수병의 키스.

백범 김구 선생의 서거 직후 풍경.

보도 사진의 정수로 평가 받는 미국의 잡지 '라이프'지에 실린 사진들입니다.

1936년 창간돼 지난 2007년 폐간되기까지, 당대 최고의 사진가들이 카메라에 담아낸 역사의 기록 백 30여 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이하경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