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규-류현우 이글 샷!…배상문 선두

입력 2013.09.28 (21:33) 수정 2013.09.2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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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국프로골프투어 신한동해오픈 세째날 장동규와 류현우가 나란히 이글을 기록했습니다.

<리포트>

장동규는 11번 홀 두번째 샷으로 이글을 잡아내 4언더파 공동 2위에, 류현우는 15번홀 세번째 샷이 이글이 돼 3언더파 공동 4위가 됐습니다.

배상문은 10언더파로 6타 차 단독 선두를 지켰습니다.

양수진 8언더파, 1타 차 단독 선두

보기없이 버디만 5개를 뽑아낸 양수진은 KDB대우증권 여자골프에서 8언더파로 1타차 단독선두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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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규-류현우 이글 샷!…배상문 선두
    • 입력 2013-09-28 21:35:40
    • 수정2013-09-28 21: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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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국프로골프투어 신한동해오픈 세째날 장동규와 류현우가 나란히 이글을 기록했습니다.

<리포트>

장동규는 11번 홀 두번째 샷으로 이글을 잡아내 4언더파 공동 2위에, 류현우는 15번홀 세번째 샷이 이글이 돼 3언더파 공동 4위가 됐습니다.

배상문은 10언더파로 6타 차 단독 선두를 지켰습니다.

양수진 8언더파, 1타 차 단독 선두

보기없이 버디만 5개를 뽑아낸 양수진은 KDB대우증권 여자골프에서 8언더파로 1타차 단독선두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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