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분명하게 개각은 없다”
입력 2013.09.30 (07:49)
수정 2013.09.30 (17: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와대는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의 사표 제출 등에 따른 '개각설'과 관련해 개각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정현 홍보수석비서관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일부 장관들을 교체하는 개각 가능성과 관련해 지금 단계에서 분명히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은 개각은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홍원 국무총리도 지난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채동욱 검찰총장 사표 수리와 진 장관의 사표 제출 등으로 언론과 정치권에서 개각설이 거론되는 것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정현 홍보수석비서관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일부 장관들을 교체하는 개각 가능성과 관련해 지금 단계에서 분명히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은 개각은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홍원 국무총리도 지난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채동욱 검찰총장 사표 수리와 진 장관의 사표 제출 등으로 언론과 정치권에서 개각설이 거론되는 것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와대 “분명하게 개각은 없다”
-
- 입력 2013-09-30 07:49:20
- 수정2013-09-30 17:50:12
청와대는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의 사표 제출 등에 따른 '개각설'과 관련해 개각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정현 홍보수석비서관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일부 장관들을 교체하는 개각 가능성과 관련해 지금 단계에서 분명히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은 개각은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홍원 국무총리도 지난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채동욱 검찰총장 사표 수리와 진 장관의 사표 제출 등으로 언론과 정치권에서 개각설이 거론되는 것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
-
이석호 기자 leesukho@kbs.co.kr
이석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기초 연금 축소…반발 확산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