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없어도…’ 네이마르 바르샤 8연승 견인
입력 2013.10.06 (21:35)
수정 2013.10.0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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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우리나라와의 친선 경기를 위해 내일 입국하는 브라질의 네이마르가 한 골 도움 한 개로 바르셀로나의 8연승을 이끌었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네이마르의 발끝에서 바르셀로나의 골이 시작됩니다.
브라질 대표팀 동료 알베스와는 현란한 개인기를 뽐냅니다.
네이마르는 간결하지만 정확한 패스로 팀의 세 번째 골을 도왔습니다.
마지막에는 직접 해결하며 메시의 부상 공백을 완벽히 메웠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는 레반테전에서 후반 49분 극적인 역전골을 터트렸습니다.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유니폼을 벗어 경고를 받기도 했습니다.
후반 추가 시간, 바이에른 뮌헨 수비진을 놀라게 한 손흥민의 돌파입니다.
손흥민의 마무리가 아쉬워 레버쿠젠은 1대 1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아우크스부르크의 홍정호는 독일 무대에 첫 선을 보였습니다.
오클랜드의 반격을 알리는 끝내기 안타입니다.
오클랜드는 디트로이트를 1대 0으로 제치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오티스가 홈런 두 방을 쏘아올린 보스턴은 리그 챔피언십 진출에 1승 만을 남겨놓았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우리나라와의 친선 경기를 위해 내일 입국하는 브라질의 네이마르가 한 골 도움 한 개로 바르셀로나의 8연승을 이끌었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네이마르의 발끝에서 바르셀로나의 골이 시작됩니다.
브라질 대표팀 동료 알베스와는 현란한 개인기를 뽐냅니다.
네이마르는 간결하지만 정확한 패스로 팀의 세 번째 골을 도왔습니다.
마지막에는 직접 해결하며 메시의 부상 공백을 완벽히 메웠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는 레반테전에서 후반 49분 극적인 역전골을 터트렸습니다.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유니폼을 벗어 경고를 받기도 했습니다.
후반 추가 시간, 바이에른 뮌헨 수비진을 놀라게 한 손흥민의 돌파입니다.
손흥민의 마무리가 아쉬워 레버쿠젠은 1대 1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아우크스부르크의 홍정호는 독일 무대에 첫 선을 보였습니다.
오클랜드의 반격을 알리는 끝내기 안타입니다.
오클랜드는 디트로이트를 1대 0으로 제치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오티스가 홈런 두 방을 쏘아올린 보스턴은 리그 챔피언십 진출에 1승 만을 남겨놓았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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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 없어도…’ 네이마르 바르샤 8연승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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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06 21:37:07
- 수정2013-10-06 21:53:32

<앵커 멘트>
우리나라와의 친선 경기를 위해 내일 입국하는 브라질의 네이마르가 한 골 도움 한 개로 바르셀로나의 8연승을 이끌었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네이마르의 발끝에서 바르셀로나의 골이 시작됩니다.
브라질 대표팀 동료 알베스와는 현란한 개인기를 뽐냅니다.
네이마르는 간결하지만 정확한 패스로 팀의 세 번째 골을 도왔습니다.
마지막에는 직접 해결하며 메시의 부상 공백을 완벽히 메웠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는 레반테전에서 후반 49분 극적인 역전골을 터트렸습니다.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유니폼을 벗어 경고를 받기도 했습니다.
후반 추가 시간, 바이에른 뮌헨 수비진을 놀라게 한 손흥민의 돌파입니다.
손흥민의 마무리가 아쉬워 레버쿠젠은 1대 1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아우크스부르크의 홍정호는 독일 무대에 첫 선을 보였습니다.
오클랜드의 반격을 알리는 끝내기 안타입니다.
오클랜드는 디트로이트를 1대 0으로 제치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오티스가 홈런 두 방을 쏘아올린 보스턴은 리그 챔피언십 진출에 1승 만을 남겨놓았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우리나라와의 친선 경기를 위해 내일 입국하는 브라질의 네이마르가 한 골 도움 한 개로 바르셀로나의 8연승을 이끌었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네이마르의 발끝에서 바르셀로나의 골이 시작됩니다.
브라질 대표팀 동료 알베스와는 현란한 개인기를 뽐냅니다.
네이마르는 간결하지만 정확한 패스로 팀의 세 번째 골을 도왔습니다.
마지막에는 직접 해결하며 메시의 부상 공백을 완벽히 메웠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는 레반테전에서 후반 49분 극적인 역전골을 터트렸습니다.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유니폼을 벗어 경고를 받기도 했습니다.
후반 추가 시간, 바이에른 뮌헨 수비진을 놀라게 한 손흥민의 돌파입니다.
손흥민의 마무리가 아쉬워 레버쿠젠은 1대 1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아우크스부르크의 홍정호는 독일 무대에 첫 선을 보였습니다.
오클랜드의 반격을 알리는 끝내기 안타입니다.
오클랜드는 디트로이트를 1대 0으로 제치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오티스가 홈런 두 방을 쏘아올린 보스턴은 리그 챔피언십 진출에 1승 만을 남겨놓았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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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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