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청원 “박근혜 정부 조타수 역할 하겠다”…개소식에 2천 명 운집
입력 2013.10.09 (16:33)
수정 2013.10.0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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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갑 선거구 보궐선거에 출마한 새누리당 서청원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습니다.
서청원 후보는 박근혜 정부가 5년동안 잘 갈 수 있는 조타수 역할을 하고, 원내총무와 정무장관 경험을 살려 당을 단합시키고 여야가 소통하는데 뒷바라지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황우여 대표는 축사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필하면서 박근혜 정부를 성공시키고 대한민국을 새롭게 할 중심 인물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개소식에는 황우여 대표와 최경환 원내대표, 김기현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와 현역 의원 30여 명을 비롯해 주최측 추산 2천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서청원 후보는 박근혜 정부가 5년동안 잘 갈 수 있는 조타수 역할을 하고, 원내총무와 정무장관 경험을 살려 당을 단합시키고 여야가 소통하는데 뒷바라지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황우여 대표는 축사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필하면서 박근혜 정부를 성공시키고 대한민국을 새롭게 할 중심 인물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개소식에는 황우여 대표와 최경환 원내대표, 김기현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와 현역 의원 30여 명을 비롯해 주최측 추산 2천여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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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청원 “박근혜 정부 조타수 역할 하겠다”…개소식에 2천 명 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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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09 16:33:20
- 수정2013-10-09 16:34:08
경기 화성갑 선거구 보궐선거에 출마한 새누리당 서청원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습니다.
서청원 후보는 박근혜 정부가 5년동안 잘 갈 수 있는 조타수 역할을 하고, 원내총무와 정무장관 경험을 살려 당을 단합시키고 여야가 소통하는데 뒷바라지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황우여 대표는 축사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필하면서 박근혜 정부를 성공시키고 대한민국을 새롭게 할 중심 인물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개소식에는 황우여 대표와 최경환 원내대표, 김기현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와 현역 의원 30여 명을 비롯해 주최측 추산 2천여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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