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헤드라인]

입력 2013.10.09 (20:58) 수정 2013.10.0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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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스’ 피해 속출…복구 분주

태풍 '다나스'가 지나가면서 남해안 곳곳에서 건축물 일부와 도로가 파손되고 2만 2천 가구가 정전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완연한 가을 날씨였던 오늘은 피해 복구 손길이 분주했습니다.

“한·아세안, 미래 성장 동반자”

한-아세안 정상 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아세안이 미래 성장의 동반자임을 강조하고 협력 기반 확대를 제안했습니다. 박 대통령 제의로 내년 초 한-아세안 안보 대화도 열립니다.

수입 금지 수용, 애플 편들기 논란

오바마 대통령이 삼성전자의 일부 스마트폰 제품에 대한 수입금지 조처를 수용했습니다. 애플의 수입 금지에 대해선 거부권을 행사한 바 있어 편들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3년 만에 공휴일…한글 파괴 심각

23년 만에 한글날이 공휴일로 지정된 오늘, 곳곳에서 기념행사가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선 우리말 홀대와 파괴 현상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대열 운행’·졸음운전, 안전 위협

가을철 나들이 차량이 많아지면서, 고속도로 대형 버스 사고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버스들이 줄지어 가는 '대열 운행'과 졸음운전이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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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10-09 18:13:42
    • 수정2013-10-09 22:02:15
    뉴스 9
‘다나스’ 피해 속출…복구 분주

태풍 '다나스'가 지나가면서 남해안 곳곳에서 건축물 일부와 도로가 파손되고 2만 2천 가구가 정전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완연한 가을 날씨였던 오늘은 피해 복구 손길이 분주했습니다.

“한·아세안, 미래 성장 동반자”

한-아세안 정상 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아세안이 미래 성장의 동반자임을 강조하고 협력 기반 확대를 제안했습니다. 박 대통령 제의로 내년 초 한-아세안 안보 대화도 열립니다.

수입 금지 수용, 애플 편들기 논란

오바마 대통령이 삼성전자의 일부 스마트폰 제품에 대한 수입금지 조처를 수용했습니다. 애플의 수입 금지에 대해선 거부권을 행사한 바 있어 편들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3년 만에 공휴일…한글 파괴 심각

23년 만에 한글날이 공휴일로 지정된 오늘, 곳곳에서 기념행사가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선 우리말 홀대와 파괴 현상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대열 운행’·졸음운전, 안전 위협

가을철 나들이 차량이 많아지면서, 고속도로 대형 버스 사고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버스들이 줄지어 가는 '대열 운행'과 졸음운전이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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