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 1,2차전 승부처] ‘희비 엇갈린’ 4번 타자
입력 2013.10.11 (00:41)
수정 2013.10.1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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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지 말아야할 경기, 놓쳐선 안 될 순간!
스포츠 하이라이트에서 확인하시죠!
넥센의 이틀 연속 끝내기 안타로 마무리 된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2차전!
오늘 강재훈 기자와 함께 지난 두 경기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질 건데요.
▶ 마무리 투수들의 수난시대
강 기자, 벼랑 끝에 몰린 두산은 물론 2연승을 거둔 넥센 역시 마무리 투수가 무너졌어요?
넥센과 두산은 1, 2차전 합계 총 12득점을 올렸는데요.
그 중 절반이 넘은 7점이 8회 이후에 나왔을 정도로 두 팀 모두 뒷문이 불안했습니다.
▶ 희비가 엇갈린 4번 타자
양 팀 마무리 투수들이 약속이라도 한 듯 나란히 부진한 반면, 4번 타자 대결에서는 확실히 희비가 엇갈렸어요?
넥센의 박병호는 포스트시즌 첫 경기, 첫 타석부터 홈런을 뽑아내면서 이번 준플레이오프가 왜 ‘박병호 시리즈’로 불리는지 스스로 증명했습니다.
반면, 두산 김진욱 감독이 4번 타자로 기용한 김현수는 8타수 무안타에 그치면서 많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과연 두산 김진욱 감독이 3차전에서도 김현수를 계속 4번 타자로 기용할지, 궁금해지는데요.
3차전은 오늘 저녁 6시에 열리죠?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에 1승만을 남겨둔 넥센은 오재영을 선발로 내세웠습니다.
반면, 벼랑 끝에 몰린 두산은 선발 노경은의 어깨가 무거울 수밖에 없는데요.
준플레이오프 3차전은 외야가 넓은 잠실구장에서 열린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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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의 이틀 연속 끝내기 안타로 마무리 된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2차전!
오늘 강재훈 기자와 함께 지난 두 경기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질 건데요.
▶ 마무리 투수들의 수난시대
강 기자, 벼랑 끝에 몰린 두산은 물론 2연승을 거둔 넥센 역시 마무리 투수가 무너졌어요?
넥센과 두산은 1, 2차전 합계 총 12득점을 올렸는데요.
그 중 절반이 넘은 7점이 8회 이후에 나왔을 정도로 두 팀 모두 뒷문이 불안했습니다.
▶ 희비가 엇갈린 4번 타자
양 팀 마무리 투수들이 약속이라도 한 듯 나란히 부진한 반면, 4번 타자 대결에서는 확실히 희비가 엇갈렸어요?
넥센의 박병호는 포스트시즌 첫 경기, 첫 타석부터 홈런을 뽑아내면서 이번 준플레이오프가 왜 ‘박병호 시리즈’로 불리는지 스스로 증명했습니다.
반면, 두산 김진욱 감독이 4번 타자로 기용한 김현수는 8타수 무안타에 그치면서 많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과연 두산 김진욱 감독이 3차전에서도 김현수를 계속 4번 타자로 기용할지, 궁금해지는데요.
3차전은 오늘 저녁 6시에 열리죠?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에 1승만을 남겨둔 넥센은 오재영을 선발로 내세웠습니다.
반면, 벼랑 끝에 몰린 두산은 선발 노경은의 어깨가 무거울 수밖에 없는데요.
준플레이오프 3차전은 외야가 넓은 잠실구장에서 열린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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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PO 1,2차전 승부처] ‘희비 엇갈린’ 4번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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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11 07:47:26
- 수정2013-10-11 09:17:17

놓치지 말아야할 경기, 놓쳐선 안 될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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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의 이틀 연속 끝내기 안타로 마무리 된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2차전!
오늘 강재훈 기자와 함께 지난 두 경기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질 건데요.
▶ 마무리 투수들의 수난시대
강 기자, 벼랑 끝에 몰린 두산은 물론 2연승을 거둔 넥센 역시 마무리 투수가 무너졌어요?
넥센과 두산은 1, 2차전 합계 총 12득점을 올렸는데요.
그 중 절반이 넘은 7점이 8회 이후에 나왔을 정도로 두 팀 모두 뒷문이 불안했습니다.
▶ 희비가 엇갈린 4번 타자
양 팀 마무리 투수들이 약속이라도 한 듯 나란히 부진한 반면, 4번 타자 대결에서는 확실히 희비가 엇갈렸어요?
넥센의 박병호는 포스트시즌 첫 경기, 첫 타석부터 홈런을 뽑아내면서 이번 준플레이오프가 왜 ‘박병호 시리즈’로 불리는지 스스로 증명했습니다.
반면, 두산 김진욱 감독이 4번 타자로 기용한 김현수는 8타수 무안타에 그치면서 많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과연 두산 김진욱 감독이 3차전에서도 김현수를 계속 4번 타자로 기용할지, 궁금해지는데요.
3차전은 오늘 저녁 6시에 열리죠?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에 1승만을 남겨둔 넥센은 오재영을 선발로 내세웠습니다.
반면, 벼랑 끝에 몰린 두산은 선발 노경은의 어깨가 무거울 수밖에 없는데요.
준플레이오프 3차전은 외야가 넓은 잠실구장에서 열린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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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의 이틀 연속 끝내기 안타로 마무리 된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2차전!
오늘 강재훈 기자와 함께 지난 두 경기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질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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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기자, 벼랑 끝에 몰린 두산은 물론 2연승을 거둔 넥센 역시 마무리 투수가 무너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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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팀 마무리 투수들이 약속이라도 한 듯 나란히 부진한 반면, 4번 타자 대결에서는 확실히 희비가 엇갈렸어요?
넥센의 박병호는 포스트시즌 첫 경기, 첫 타석부터 홈런을 뽑아내면서 이번 준플레이오프가 왜 ‘박병호 시리즈’로 불리는지 스스로 증명했습니다.
반면, 두산 김진욱 감독이 4번 타자로 기용한 김현수는 8타수 무안타에 그치면서 많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과연 두산 김진욱 감독이 3차전에서도 김현수를 계속 4번 타자로 기용할지, 궁금해지는데요.
3차전은 오늘 저녁 6시에 열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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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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