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릿지 등반 도전 ‘이렇게 오르자’
입력 2013.10.11 (11:17)
수정 2013.10.1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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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야외활동하기에 그만인!! 요즘 같은 날씨에 산에서 바위 능선을 오르는 릿지 등반에 도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안전에 신경 쓰면 짜릿한 스릴감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가을색으로 물들기 시작하는 산.
넓게 펼쳐진 아름다운 풍광을 릿지 등반으로 감상하면 더욱 특별합니다.
릿지 등반은 바위 능선을 타며 산을 오르는 겁니다.
어디에 있든 나무에 가리지 않아 시야가 시원하게 탁 트입니다.
아슬아슬한 구간을 지날 때면 스릴감도 맛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전푸르나 : "릿지 등반할 때 주변 경치를 감상하면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게 좋다"
릿지 등반은 큰 봉우리를 수직으로 올라가는 고난도 암벽 등반과 다릅니다.
따라서 기초 등반 기술만 갖추면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추락 위험이 있어, 기본 장비를 반드시 갖춰 예방해야 합니다.
헬멧과 접지력이 좋은 등산화, 등산용 로프는 필수입니다.
<인터뷰> 김창호 : "혼자가 아닌 팀으로 하면 좋고, 장비를 착용하고 안전모를 쓰고 등반하는 게 좋아요"
하늘과 맞닿은 능선에서 바위와 친구가 되듯 즐기는 릿지 등반.
짜릿한 매력이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야외활동하기에 그만인!! 요즘 같은 날씨에 산에서 바위 능선을 오르는 릿지 등반에 도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안전에 신경 쓰면 짜릿한 스릴감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가을색으로 물들기 시작하는 산.
넓게 펼쳐진 아름다운 풍광을 릿지 등반으로 감상하면 더욱 특별합니다.
릿지 등반은 바위 능선을 타며 산을 오르는 겁니다.
어디에 있든 나무에 가리지 않아 시야가 시원하게 탁 트입니다.
아슬아슬한 구간을 지날 때면 스릴감도 맛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전푸르나 : "릿지 등반할 때 주변 경치를 감상하면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게 좋다"
릿지 등반은 큰 봉우리를 수직으로 올라가는 고난도 암벽 등반과 다릅니다.
따라서 기초 등반 기술만 갖추면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추락 위험이 있어, 기본 장비를 반드시 갖춰 예방해야 합니다.
헬멧과 접지력이 좋은 등산화, 등산용 로프는 필수입니다.
<인터뷰> 김창호 : "혼자가 아닌 팀으로 하면 좋고, 장비를 착용하고 안전모를 쓰고 등반하는 게 좋아요"
하늘과 맞닿은 능선에서 바위와 친구가 되듯 즐기는 릿지 등반.
짜릿한 매력이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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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릿한 릿지 등반 도전 ‘이렇게 오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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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11 10:18:10
- 수정2013-10-11 11:58:56

<앵커 멘트>
야외활동하기에 그만인!! 요즘 같은 날씨에 산에서 바위 능선을 오르는 릿지 등반에 도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안전에 신경 쓰면 짜릿한 스릴감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가을색으로 물들기 시작하는 산.
넓게 펼쳐진 아름다운 풍광을 릿지 등반으로 감상하면 더욱 특별합니다.
릿지 등반은 바위 능선을 타며 산을 오르는 겁니다.
어디에 있든 나무에 가리지 않아 시야가 시원하게 탁 트입니다.
아슬아슬한 구간을 지날 때면 스릴감도 맛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전푸르나 : "릿지 등반할 때 주변 경치를 감상하면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게 좋다"
릿지 등반은 큰 봉우리를 수직으로 올라가는 고난도 암벽 등반과 다릅니다.
따라서 기초 등반 기술만 갖추면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추락 위험이 있어, 기본 장비를 반드시 갖춰 예방해야 합니다.
헬멧과 접지력이 좋은 등산화, 등산용 로프는 필수입니다.
<인터뷰> 김창호 : "혼자가 아닌 팀으로 하면 좋고, 장비를 착용하고 안전모를 쓰고 등반하는 게 좋아요"
하늘과 맞닿은 능선에서 바위와 친구가 되듯 즐기는 릿지 등반.
짜릿한 매력이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야외활동하기에 그만인!! 요즘 같은 날씨에 산에서 바위 능선을 오르는 릿지 등반에 도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안전에 신경 쓰면 짜릿한 스릴감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가을색으로 물들기 시작하는 산.
넓게 펼쳐진 아름다운 풍광을 릿지 등반으로 감상하면 더욱 특별합니다.
릿지 등반은 바위 능선을 타며 산을 오르는 겁니다.
어디에 있든 나무에 가리지 않아 시야가 시원하게 탁 트입니다.
아슬아슬한 구간을 지날 때면 스릴감도 맛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전푸르나 : "릿지 등반할 때 주변 경치를 감상하면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게 좋다"
릿지 등반은 큰 봉우리를 수직으로 올라가는 고난도 암벽 등반과 다릅니다.
따라서 기초 등반 기술만 갖추면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추락 위험이 있어, 기본 장비를 반드시 갖춰 예방해야 합니다.
헬멧과 접지력이 좋은 등산화, 등산용 로프는 필수입니다.
<인터뷰> 김창호 : "혼자가 아닌 팀으로 하면 좋고, 장비를 착용하고 안전모를 쓰고 등반하는 게 좋아요"
하늘과 맞닿은 능선에서 바위와 친구가 되듯 즐기는 릿지 등반.
짜릿한 매력이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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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일 기자 sb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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