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모비스-SK, 올해도 ‘우승후보’
입력 2013.10.12 (06:28)
수정 2013.10.1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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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농구가 드디어 오늘 개막합니다.
모비스와 SK가 올해도 우승후보로 꼽히는 가운데 LG와 동부,인삼공사도 만만치 않아 춘추전국 시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정화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시즌 챔피언 결정전에서 대결했던 모비스와 SK.
안정적인 팀워크에 전력 누수가 없어 변함없이 절대 강팀으로 꼽힙니다.
모비스는 사상 첫 2연속 우승, SK는 아쉽게 놓친 통합 우승에 도전합니다.
<인터뷰> 양동근 : "전력누수 없이 맞는 시즌이 처음이라 기대 많이 되고 재미있을 것 같아요"
양강 구도를 위협할 팀은 LG와 동부,인삼공삽니다.
특히 대형 신인 센터 김종규를 영입해 베스트5를 완성한 LG.
윤호영이 후반기에 상무에서 돌아오는 동부의 전력이 급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이충희 감독 '골밑 강하니까 수비농구 추구하는 그림이 나오지 않을까'
오늘 개막일엔 5경기가 모두 열려 우승 트로피를 향한 대장정을 시작합니다.
양동근과 김승현의 멋진 가드 대결이 펼쳐질 모비스와 삼성의 공식 개막전을 KBS가 함께 합니다.
KBS 뉴스 이정화 입니다.
프로농구가 드디어 오늘 개막합니다.
모비스와 SK가 올해도 우승후보로 꼽히는 가운데 LG와 동부,인삼공사도 만만치 않아 춘추전국 시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정화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시즌 챔피언 결정전에서 대결했던 모비스와 SK.
안정적인 팀워크에 전력 누수가 없어 변함없이 절대 강팀으로 꼽힙니다.
모비스는 사상 첫 2연속 우승, SK는 아쉽게 놓친 통합 우승에 도전합니다.
<인터뷰> 양동근 : "전력누수 없이 맞는 시즌이 처음이라 기대 많이 되고 재미있을 것 같아요"
양강 구도를 위협할 팀은 LG와 동부,인삼공삽니다.
특히 대형 신인 센터 김종규를 영입해 베스트5를 완성한 LG.
윤호영이 후반기에 상무에서 돌아오는 동부의 전력이 급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이충희 감독 '골밑 강하니까 수비농구 추구하는 그림이 나오지 않을까'
오늘 개막일엔 5경기가 모두 열려 우승 트로피를 향한 대장정을 시작합니다.
양동근과 김승현의 멋진 가드 대결이 펼쳐질 모비스와 삼성의 공식 개막전을 KBS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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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농구 모비스-SK, 올해도 ‘우승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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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12 10:24:25
- 수정2013-10-12 10:35:35
<앵커 멘트>
프로농구가 드디어 오늘 개막합니다.
모비스와 SK가 올해도 우승후보로 꼽히는 가운데 LG와 동부,인삼공사도 만만치 않아 춘추전국 시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정화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시즌 챔피언 결정전에서 대결했던 모비스와 SK.
안정적인 팀워크에 전력 누수가 없어 변함없이 절대 강팀으로 꼽힙니다.
모비스는 사상 첫 2연속 우승, SK는 아쉽게 놓친 통합 우승에 도전합니다.
<인터뷰> 양동근 : "전력누수 없이 맞는 시즌이 처음이라 기대 많이 되고 재미있을 것 같아요"
양강 구도를 위협할 팀은 LG와 동부,인삼공삽니다.
특히 대형 신인 센터 김종규를 영입해 베스트5를 완성한 LG.
윤호영이 후반기에 상무에서 돌아오는 동부의 전력이 급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이충희 감독 '골밑 강하니까 수비농구 추구하는 그림이 나오지 않을까'
오늘 개막일엔 5경기가 모두 열려 우승 트로피를 향한 대장정을 시작합니다.
양동근과 김승현의 멋진 가드 대결이 펼쳐질 모비스와 삼성의 공식 개막전을 KBS가 함께 합니다.
KBS 뉴스 이정화 입니다.
프로농구가 드디어 오늘 개막합니다.
모비스와 SK가 올해도 우승후보로 꼽히는 가운데 LG와 동부,인삼공사도 만만치 않아 춘추전국 시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정화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시즌 챔피언 결정전에서 대결했던 모비스와 SK.
안정적인 팀워크에 전력 누수가 없어 변함없이 절대 강팀으로 꼽힙니다.
모비스는 사상 첫 2연속 우승, SK는 아쉽게 놓친 통합 우승에 도전합니다.
<인터뷰> 양동근 : "전력누수 없이 맞는 시즌이 처음이라 기대 많이 되고 재미있을 것 같아요"
양강 구도를 위협할 팀은 LG와 동부,인삼공삽니다.
특히 대형 신인 센터 김종규를 영입해 베스트5를 완성한 LG.
윤호영이 후반기에 상무에서 돌아오는 동부의 전력이 급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이충희 감독 '골밑 강하니까 수비농구 추구하는 그림이 나오지 않을까'
오늘 개막일엔 5경기가 모두 열려 우승 트로피를 향한 대장정을 시작합니다.
양동근과 김승현의 멋진 가드 대결이 펼쳐질 모비스와 삼성의 공식 개막전을 KBS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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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winw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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