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헤드라인]

입력 2013.10.16 (00:00) 수정 2013.10.16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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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시한폭탄 ‘민족 갈등’

러시아에서 민족 갈등으로 대규모 폭동이 발생해 400여 명이 체포되고 수십 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150여 개 민족으로 구성된 러시아에 시한폭탄처럼 자리잡고 있는 민족 갈등, 특파원 연결해 짚어봅니다.

세계의 부, 상위 1%가 절반 차지

'크레디트 스위스' 가 발표한 2013년 세계의 부 보고서에따르면 상위 1%의 부자가 전 세계 부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부의 불균형 지도 국제부 기자와 해부해봅니다.

미 상원 셧다운 해결 ‘잠정적 합의’

미국의 '셧다운'사태가 3주째 계속되고 있는가운데 처음으로 희망적인 소식입니다.

상원 여야가 밀실회동 끝에 잠정적인 합의를 도출했다고하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24브리핑에서 전합니다.

중국,에이즈 환자 목욕탕 출입 금지

중국이 대중목욕탕에 에이즈 환자의 출입을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문제, SNS이슈에서 함께 생각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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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10-15 06:54:42
    • 수정2013-10-16 07:44:39
    글로벌24
러시아의 시한폭탄 ‘민족 갈등’

러시아에서 민족 갈등으로 대규모 폭동이 발생해 400여 명이 체포되고 수십 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150여 개 민족으로 구성된 러시아에 시한폭탄처럼 자리잡고 있는 민족 갈등, 특파원 연결해 짚어봅니다.

세계의 부, 상위 1%가 절반 차지

'크레디트 스위스' 가 발표한 2013년 세계의 부 보고서에따르면 상위 1%의 부자가 전 세계 부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부의 불균형 지도 국제부 기자와 해부해봅니다.

미 상원 셧다운 해결 ‘잠정적 합의’

미국의 '셧다운'사태가 3주째 계속되고 있는가운데 처음으로 희망적인 소식입니다.

상원 여야가 밀실회동 끝에 잠정적인 합의를 도출했다고하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24브리핑에서 전합니다.

중국,에이즈 환자 목욕탕 출입 금지

중국이 대중목욕탕에 에이즈 환자의 출입을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문제, SNS이슈에서 함께 생각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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