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스타 총출동…미리보는 아시안게임
입력 2013.10.18 (21:52)
수정 2013.10.18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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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국내 최대의 스포츠 잔치인 전국체전이 인천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양학선과 박태환 등 스포츠 스타들도 총출동했습니다.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드높인 세계적인 스타들이 인천에 모였습니다.
도마의 신 양학선과 마린보이 박태환,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대표적입니다.
<인터뷰> 양학선(기계체조 국가대표) : "이번대회에서도 전국체전을 통해 체조의 매력을 강력하게 어필하겠습니다."
개막식은 두근거리는 인천을 주제로 화려하게 펼쳐졌습니다.
17개 시도와 해외동포 2만 4천여명의 선수단이 고장의 명예를 걸고 멋진 승부를 다짐했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국민들께 큰 감동과 기쁨을 주며 모두가 마음을 나누는 대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인천대표로 5년만에 전국체전에 나선 박태환과 배우 복서 이시영이 성화를 점화했습니다.
<인터뷰> 이시영 (인천 복싱 대표) : "290만 시민과 함께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체전엔 내년 아시안게임이 치러질 19곳의 경기장이 사용될 예정입니다.
일주일간 펼쳐질 이번 전국체전은 내년 아시안게임 성공 개최를 위한 중요한 시험무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국내 최대의 스포츠 잔치인 전국체전이 인천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양학선과 박태환 등 스포츠 스타들도 총출동했습니다.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드높인 세계적인 스타들이 인천에 모였습니다.
도마의 신 양학선과 마린보이 박태환,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대표적입니다.
<인터뷰> 양학선(기계체조 국가대표) : "이번대회에서도 전국체전을 통해 체조의 매력을 강력하게 어필하겠습니다."
개막식은 두근거리는 인천을 주제로 화려하게 펼쳐졌습니다.
17개 시도와 해외동포 2만 4천여명의 선수단이 고장의 명예를 걸고 멋진 승부를 다짐했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국민들께 큰 감동과 기쁨을 주며 모두가 마음을 나누는 대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인천대표로 5년만에 전국체전에 나선 박태환과 배우 복서 이시영이 성화를 점화했습니다.
<인터뷰> 이시영 (인천 복싱 대표) : "290만 시민과 함께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체전엔 내년 아시안게임이 치러질 19곳의 경기장이 사용될 예정입니다.
일주일간 펼쳐질 이번 전국체전은 내년 아시안게임 성공 개최를 위한 중요한 시험무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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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체전 스타 총출동…미리보는 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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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18 21:53:10
- 수정2013-10-18 22:23:16
<앵커 멘트>
국내 최대의 스포츠 잔치인 전국체전이 인천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양학선과 박태환 등 스포츠 스타들도 총출동했습니다.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드높인 세계적인 스타들이 인천에 모였습니다.
도마의 신 양학선과 마린보이 박태환,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대표적입니다.
<인터뷰> 양학선(기계체조 국가대표) : "이번대회에서도 전국체전을 통해 체조의 매력을 강력하게 어필하겠습니다."
개막식은 두근거리는 인천을 주제로 화려하게 펼쳐졌습니다.
17개 시도와 해외동포 2만 4천여명의 선수단이 고장의 명예를 걸고 멋진 승부를 다짐했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국민들께 큰 감동과 기쁨을 주며 모두가 마음을 나누는 대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인천대표로 5년만에 전국체전에 나선 박태환과 배우 복서 이시영이 성화를 점화했습니다.
<인터뷰> 이시영 (인천 복싱 대표) : "290만 시민과 함께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체전엔 내년 아시안게임이 치러질 19곳의 경기장이 사용될 예정입니다.
일주일간 펼쳐질 이번 전국체전은 내년 아시안게임 성공 개최를 위한 중요한 시험무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국내 최대의 스포츠 잔치인 전국체전이 인천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양학선과 박태환 등 스포츠 스타들도 총출동했습니다.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드높인 세계적인 스타들이 인천에 모였습니다.
도마의 신 양학선과 마린보이 박태환,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대표적입니다.
<인터뷰> 양학선(기계체조 국가대표) : "이번대회에서도 전국체전을 통해 체조의 매력을 강력하게 어필하겠습니다."
개막식은 두근거리는 인천을 주제로 화려하게 펼쳐졌습니다.
17개 시도와 해외동포 2만 4천여명의 선수단이 고장의 명예를 걸고 멋진 승부를 다짐했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국민들께 큰 감동과 기쁨을 주며 모두가 마음을 나누는 대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인천대표로 5년만에 전국체전에 나선 박태환과 배우 복서 이시영이 성화를 점화했습니다.
<인터뷰> 이시영 (인천 복싱 대표) : "290만 시민과 함께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체전엔 내년 아시안게임이 치러질 19곳의 경기장이 사용될 예정입니다.
일주일간 펼쳐질 이번 전국체전은 내년 아시안게임 성공 개최를 위한 중요한 시험무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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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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