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남하…가을 나들이객 절정
입력 2013.10.26 (21:01)
수정 2013.10.2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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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26일 KBS 9시 뉴스입니다.
오늘부터 토요일과 일요일 9시 뉴스를 진행하게 된 최문종입니다.
장수연입니다.
시청자 여러분께 꼭 필요한 뉴스를 정확하고, 공정하게, 그리고 알기 쉽게 전해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첫 소식입니다.
단풍옷으로 갈아 입는 산이 늘어나면서 가을이 더욱 깊어가고 있습니다.
단풍 나들이도 정점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옥유정 기자가 헬기를 타고 돌아봤습니다.
<리포트>
시리도록 푸른 하늘, 붉게 물든 가을산과 대조를 이룹니다.
거대한 바위들은 단풍의 바다에서 방금 솟아오른 듯 합니다.
단풍에 둘어쌓인 산사.
스치는 바람마저 붉은 색을 머금은 듯 합니다.
산을 오르는 등산객들의 알록달록한 옷차림도 단풍이 돼 산을 물들입니다.
산 정상에 있는 바위는 몰려든 등산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산 아래 주차장도 등산객이 타고 온 차량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습니다.
호수도 단풍 빛에 물들었습니다.
가을의 추억을 남기는 나들이객의 얼굴도 단풍에 물든 듯 합니다.
지난주 강원 지방에서 절정을 이뤄던 단풍은 이번 주말엔 중부지방에서 한껏 자태를 뽐냈습니다.
KBS 뉴스, 옥유정입니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26일 KBS 9시 뉴스입니다.
오늘부터 토요일과 일요일 9시 뉴스를 진행하게 된 최문종입니다.
장수연입니다.
시청자 여러분께 꼭 필요한 뉴스를 정확하고, 공정하게, 그리고 알기 쉽게 전해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첫 소식입니다.
단풍옷으로 갈아 입는 산이 늘어나면서 가을이 더욱 깊어가고 있습니다.
단풍 나들이도 정점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옥유정 기자가 헬기를 타고 돌아봤습니다.
<리포트>
시리도록 푸른 하늘, 붉게 물든 가을산과 대조를 이룹니다.
거대한 바위들은 단풍의 바다에서 방금 솟아오른 듯 합니다.
단풍에 둘어쌓인 산사.
스치는 바람마저 붉은 색을 머금은 듯 합니다.
산을 오르는 등산객들의 알록달록한 옷차림도 단풍이 돼 산을 물들입니다.
산 정상에 있는 바위는 몰려든 등산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산 아래 주차장도 등산객이 타고 온 차량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습니다.
호수도 단풍 빛에 물들었습니다.
가을의 추억을 남기는 나들이객의 얼굴도 단풍에 물든 듯 합니다.
지난주 강원 지방에서 절정을 이뤄던 단풍은 이번 주말엔 중부지방에서 한껏 자태를 뽐냈습니다.
KBS 뉴스, 옥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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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풍 남하…가을 나들이객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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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26 20:31:57
- 수정2013-10-26 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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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26일 KBS 9시 뉴스입니다.
오늘부터 토요일과 일요일 9시 뉴스를 진행하게 된 최문종입니다.
장수연입니다.
시청자 여러분께 꼭 필요한 뉴스를 정확하고, 공정하게, 그리고 알기 쉽게 전해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첫 소식입니다.
단풍옷으로 갈아 입는 산이 늘어나면서 가을이 더욱 깊어가고 있습니다.
단풍 나들이도 정점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옥유정 기자가 헬기를 타고 돌아봤습니다.
<리포트>
시리도록 푸른 하늘, 붉게 물든 가을산과 대조를 이룹니다.
거대한 바위들은 단풍의 바다에서 방금 솟아오른 듯 합니다.
단풍에 둘어쌓인 산사.
스치는 바람마저 붉은 색을 머금은 듯 합니다.
산을 오르는 등산객들의 알록달록한 옷차림도 단풍이 돼 산을 물들입니다.
산 정상에 있는 바위는 몰려든 등산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산 아래 주차장도 등산객이 타고 온 차량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습니다.
호수도 단풍 빛에 물들었습니다.
가을의 추억을 남기는 나들이객의 얼굴도 단풍에 물든 듯 합니다.
지난주 강원 지방에서 절정을 이뤄던 단풍은 이번 주말엔 중부지방에서 한껏 자태를 뽐냈습니다.
KBS 뉴스, 옥유정입니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26일 KBS 9시 뉴스입니다.
오늘부터 토요일과 일요일 9시 뉴스를 진행하게 된 최문종입니다.
장수연입니다.
시청자 여러분께 꼭 필요한 뉴스를 정확하고, 공정하게, 그리고 알기 쉽게 전해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첫 소식입니다.
단풍옷으로 갈아 입는 산이 늘어나면서 가을이 더욱 깊어가고 있습니다.
단풍 나들이도 정점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옥유정 기자가 헬기를 타고 돌아봤습니다.
<리포트>
시리도록 푸른 하늘, 붉게 물든 가을산과 대조를 이룹니다.
거대한 바위들은 단풍의 바다에서 방금 솟아오른 듯 합니다.
단풍에 둘어쌓인 산사.
스치는 바람마저 붉은 색을 머금은 듯 합니다.
산을 오르는 등산객들의 알록달록한 옷차림도 단풍이 돼 산을 물들입니다.
산 정상에 있는 바위는 몰려든 등산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산 아래 주차장도 등산객이 타고 온 차량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습니다.
호수도 단풍 빛에 물들었습니다.
가을의 추억을 남기는 나들이객의 얼굴도 단풍에 물든 듯 합니다.
지난주 강원 지방에서 절정을 이뤄던 단풍은 이번 주말엔 중부지방에서 한껏 자태를 뽐냈습니다.
KBS 뉴스, 옥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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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유정 기자 ok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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