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제3인류’ 外
입력 2013.10.28 (06:20)
수정 2013.10.28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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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소설 '개미'로 우리나라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새로운 소설을 내놨습니다.
새로 나온 책들 조태흠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환경 파괴로 인한 자연재해와 자원 고갈, 전세계적인 전염병 등으로 인류가 위기에 처해있던 미래의 어느 시점.
일군의 과학자들이 초소형 인간, 새로운 인류를 창조합니다.
소설 '개미', '파피용' 등을 통해 그동안 놀라운 상상의 세계를 선보였던 저자는 이를 통해 인류 문명에 대한 반성적 성찰을 유도합니다.
야구와 축구, 농구, 테니스. 공으로 하는 이런 놀이에 사람들은 왜 열광할까.
여러 공놀이의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며 인류사를 재조명합니다.
현대 스포츠의 상업주의를 떠난 순수한 공놀이에서 인간의 원초적 욕망과 진화의 흔적까지 확인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남자 아이들은 어떻게 성장하고 또 어떤 보살핌이 필요할까.
아동발달심리 전문가로 지난 20여 년 동안 부모와 아이들을 상담해온 저자는
여자 아이와 다른 남자 아이의 성장 단계와 이들을 이끄는 데 필요한 방법들을 제시합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소통'이라는 단어는 사회적인 키워드가 됐습니다.
막상 하기는 어려운 '소통'의 방법을 다양한 유명인들의 사례를 통해 쉽게 풀어냈습니다.
언론인과 정치인으로 평생을 보낸 저자가 한국사회와 정치권의 문제를 통찰하며 자신만의 분석과 해법을 제시합니다.
KBS 뉴스 조태흠입니다.
소설 '개미'로 우리나라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새로운 소설을 내놨습니다.
새로 나온 책들 조태흠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환경 파괴로 인한 자연재해와 자원 고갈, 전세계적인 전염병 등으로 인류가 위기에 처해있던 미래의 어느 시점.
일군의 과학자들이 초소형 인간, 새로운 인류를 창조합니다.
소설 '개미', '파피용' 등을 통해 그동안 놀라운 상상의 세계를 선보였던 저자는 이를 통해 인류 문명에 대한 반성적 성찰을 유도합니다.
야구와 축구, 농구, 테니스. 공으로 하는 이런 놀이에 사람들은 왜 열광할까.
여러 공놀이의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며 인류사를 재조명합니다.
현대 스포츠의 상업주의를 떠난 순수한 공놀이에서 인간의 원초적 욕망과 진화의 흔적까지 확인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남자 아이들은 어떻게 성장하고 또 어떤 보살핌이 필요할까.
아동발달심리 전문가로 지난 20여 년 동안 부모와 아이들을 상담해온 저자는
여자 아이와 다른 남자 아이의 성장 단계와 이들을 이끄는 데 필요한 방법들을 제시합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소통'이라는 단어는 사회적인 키워드가 됐습니다.
막상 하기는 어려운 '소통'의 방법을 다양한 유명인들의 사례를 통해 쉽게 풀어냈습니다.
언론인과 정치인으로 평생을 보낸 저자가 한국사회와 정치권의 문제를 통찰하며 자신만의 분석과 해법을 제시합니다.
KBS 뉴스 조태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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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28 06:21:15
- 수정2013-10-28 07: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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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개미'로 우리나라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새로운 소설을 내놨습니다.
새로 나온 책들 조태흠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환경 파괴로 인한 자연재해와 자원 고갈, 전세계적인 전염병 등으로 인류가 위기에 처해있던 미래의 어느 시점.
일군의 과학자들이 초소형 인간, 새로운 인류를 창조합니다.
소설 '개미', '파피용' 등을 통해 그동안 놀라운 상상의 세계를 선보였던 저자는 이를 통해 인류 문명에 대한 반성적 성찰을 유도합니다.
야구와 축구, 농구, 테니스. 공으로 하는 이런 놀이에 사람들은 왜 열광할까.
여러 공놀이의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며 인류사를 재조명합니다.
현대 스포츠의 상업주의를 떠난 순수한 공놀이에서 인간의 원초적 욕망과 진화의 흔적까지 확인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남자 아이들은 어떻게 성장하고 또 어떤 보살핌이 필요할까.
아동발달심리 전문가로 지난 20여 년 동안 부모와 아이들을 상담해온 저자는
여자 아이와 다른 남자 아이의 성장 단계와 이들을 이끄는 데 필요한 방법들을 제시합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소통'이라는 단어는 사회적인 키워드가 됐습니다.
막상 하기는 어려운 '소통'의 방법을 다양한 유명인들의 사례를 통해 쉽게 풀어냈습니다.
언론인과 정치인으로 평생을 보낸 저자가 한국사회와 정치권의 문제를 통찰하며 자신만의 분석과 해법을 제시합니다.
KBS 뉴스 조태흠입니다.
소설 '개미'로 우리나라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새로운 소설을 내놨습니다.
새로 나온 책들 조태흠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환경 파괴로 인한 자연재해와 자원 고갈, 전세계적인 전염병 등으로 인류가 위기에 처해있던 미래의 어느 시점.
일군의 과학자들이 초소형 인간, 새로운 인류를 창조합니다.
소설 '개미', '파피용' 등을 통해 그동안 놀라운 상상의 세계를 선보였던 저자는 이를 통해 인류 문명에 대한 반성적 성찰을 유도합니다.
야구와 축구, 농구, 테니스. 공으로 하는 이런 놀이에 사람들은 왜 열광할까.
여러 공놀이의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며 인류사를 재조명합니다.
현대 스포츠의 상업주의를 떠난 순수한 공놀이에서 인간의 원초적 욕망과 진화의 흔적까지 확인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남자 아이들은 어떻게 성장하고 또 어떤 보살핌이 필요할까.
아동발달심리 전문가로 지난 20여 년 동안 부모와 아이들을 상담해온 저자는
여자 아이와 다른 남자 아이의 성장 단계와 이들을 이끄는 데 필요한 방법들을 제시합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소통'이라는 단어는 사회적인 키워드가 됐습니다.
막상 하기는 어려운 '소통'의 방법을 다양한 유명인들의 사례를 통해 쉽게 풀어냈습니다.
언론인과 정치인으로 평생을 보낸 저자가 한국사회와 정치권의 문제를 통찰하며 자신만의 분석과 해법을 제시합니다.
KBS 뉴스 조태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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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흠 기자 jote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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