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12월 크로아서 ‘소치 예행연습’

입력 2013.11.05 (21:53) 수정 2013.11.0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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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피겨의 김연아가 다음달 5일, 크로아티아에서 열리는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에서 소치 올림픽 리허설을 치릅니다.

<리포트>

김연아는 "남은 기간 열심히 준비해 만족스런 결과를 얻고 오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연아는 이 대회에서 소치 올림픽 프로그램인 '어릿광대를 보내주오'와 '아디오스 노니노'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여자 농구, 10일 개막…“멋진 승부 다짐”

여자프로농구 6개 구단 감독, 선수들이 오는 10일 개막을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최선을 다하는 멋진 승부를 다짐했습니다.

프로야구, 팀당 외인 3명 보유·2명 출전

프로야구가 내년 시즌부터 외국인 선수를 3명까지 보유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프로야구 10개 구단 단장들은 내년부터 외국인 선수를 3명 보유하고, 경기에는 2명을 출전시키는 데 합의했습니다.

이광종 AG 축구 감독 “충분히 우승!”

인천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사령탑에 선임된 이광종 감독이 취임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의 특성을 잘 알고 있다"며 "준비를 잘한다면 충분히 우승할 수 있다"고 자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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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아, 12월 크로아서 ‘소치 예행연습’
    • 입력 2013-11-05 21:55:21
    • 수정2013-11-08 14:10:34
    뉴스 9
<앵커 멘트>

피겨의 김연아가 다음달 5일, 크로아티아에서 열리는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에서 소치 올림픽 리허설을 치릅니다.

<리포트>

김연아는 "남은 기간 열심히 준비해 만족스런 결과를 얻고 오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연아는 이 대회에서 소치 올림픽 프로그램인 '어릿광대를 보내주오'와 '아디오스 노니노'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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