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여, 사제단 발언 총공세는 공포정치 선언”

입력 2013.11.26 (10:53) 수정 2013.11.2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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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심상정 원내대표는 여권이 사제단 발언에 대해 연일 강경 입장을 표명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눈에 거슬리는 사람을 가만두지 않겠다는 공포 정치 선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심상정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한 사제의 발언에 대통령과 총리, 여당대표까지 나서 정치공세를 펴는 것은 매우 정상적이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심 원내대표는 이는 대화하고 타협하는 정치 복원의 길 대신 야당을 겁박하고 위축시켜 누르고 가겠다는 것이라며, 특검과 특위를 외면하고 국가기관 선거개입을 물타기 해보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대한민국 헌법하에서는 국민이면 누구나 대통령 퇴진을 말할 수 있다며 한 사제의 발언이 지나침이 있다고 해서 대한민국 전체가 나설 일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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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상정 “여, 사제단 발언 총공세는 공포정치 선언”
    • 입력 2013-11-26 10:53:10
    • 수정2013-11-28 11:38:23
    정치
정의당 심상정 원내대표는 여권이 사제단 발언에 대해 연일 강경 입장을 표명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눈에 거슬리는 사람을 가만두지 않겠다는 공포 정치 선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심상정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한 사제의 발언에 대통령과 총리, 여당대표까지 나서 정치공세를 펴는 것은 매우 정상적이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심 원내대표는 이는 대화하고 타협하는 정치 복원의 길 대신 야당을 겁박하고 위축시켜 누르고 가겠다는 것이라며, 특검과 특위를 외면하고 국가기관 선거개입을 물타기 해보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대한민국 헌법하에서는 국민이면 누구나 대통령 퇴진을 말할 수 있다며 한 사제의 발언이 지나침이 있다고 해서 대한민국 전체가 나설 일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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