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핸드볼, ‘죽음의 조’ 넘어 부활 다짐
입력 2013.12.06 (21:51)
수정 2013.12.06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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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세르비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부활을 노리는 여자 핸드볼대표팀이 내일 밤 첫 경기부터 총력전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차전부터 강적을 만났습니다.
런던올림픽 준우승팀 몬테네그로는 특히 두 선수가 강력합니다.
키 186cm의 블라토비치, A매치 33경기에서 무려 206골을 터트렸습니다.
561골을 넣은 오른쪽 날개 라디세비치와 함께 막강 공격을 이끕니다.
이에 맞서는 우리나라는 한국형 핸드볼의 부활을 선언했습니다.
역대 가장 젊은 대표팀을 구성해 더 빠르고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세계 정상권에 재진입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유현지(주장) : "여자핸드볼이 약해졌다고들 하는데 아니라는 걸 보여주겠다."
이른바 죽음의 조에서 4팀이 16강에 오릅니다.
최소 2위 이상은 해야 향후 대진이 유리한만큼 대표팀은 매 경기 총력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임영철(감독) : "죽음의 조에 있지만 조 1, 2위를 해야 좋은 성적 난다."
KBS 한국방송은 재도약을 노리는 여자 핸드볼 대표팀의 전 경기를 위성 중계방송합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세르비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부활을 노리는 여자 핸드볼대표팀이 내일 밤 첫 경기부터 총력전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차전부터 강적을 만났습니다.
런던올림픽 준우승팀 몬테네그로는 특히 두 선수가 강력합니다.
키 186cm의 블라토비치, A매치 33경기에서 무려 206골을 터트렸습니다.
561골을 넣은 오른쪽 날개 라디세비치와 함께 막강 공격을 이끕니다.
이에 맞서는 우리나라는 한국형 핸드볼의 부활을 선언했습니다.
역대 가장 젊은 대표팀을 구성해 더 빠르고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세계 정상권에 재진입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유현지(주장) : "여자핸드볼이 약해졌다고들 하는데 아니라는 걸 보여주겠다."
이른바 죽음의 조에서 4팀이 16강에 오릅니다.
최소 2위 이상은 해야 향후 대진이 유리한만큼 대표팀은 매 경기 총력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임영철(감독) : "죽음의 조에 있지만 조 1, 2위를 해야 좋은 성적 난다."
KBS 한국방송은 재도약을 노리는 여자 핸드볼 대표팀의 전 경기를 위성 중계방송합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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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핸드볼, ‘죽음의 조’ 넘어 부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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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06 21:52:43
- 수정2013-12-06 22:34:53
<앵커 멘트>
세르비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부활을 노리는 여자 핸드볼대표팀이 내일 밤 첫 경기부터 총력전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차전부터 강적을 만났습니다.
런던올림픽 준우승팀 몬테네그로는 특히 두 선수가 강력합니다.
키 186cm의 블라토비치, A매치 33경기에서 무려 206골을 터트렸습니다.
561골을 넣은 오른쪽 날개 라디세비치와 함께 막강 공격을 이끕니다.
이에 맞서는 우리나라는 한국형 핸드볼의 부활을 선언했습니다.
역대 가장 젊은 대표팀을 구성해 더 빠르고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세계 정상권에 재진입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유현지(주장) : "여자핸드볼이 약해졌다고들 하는데 아니라는 걸 보여주겠다."
이른바 죽음의 조에서 4팀이 16강에 오릅니다.
최소 2위 이상은 해야 향후 대진이 유리한만큼 대표팀은 매 경기 총력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임영철(감독) : "죽음의 조에 있지만 조 1, 2위를 해야 좋은 성적 난다."
KBS 한국방송은 재도약을 노리는 여자 핸드볼 대표팀의 전 경기를 위성 중계방송합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세르비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부활을 노리는 여자 핸드볼대표팀이 내일 밤 첫 경기부터 총력전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차전부터 강적을 만났습니다.
런던올림픽 준우승팀 몬테네그로는 특히 두 선수가 강력합니다.
키 186cm의 블라토비치, A매치 33경기에서 무려 206골을 터트렸습니다.
561골을 넣은 오른쪽 날개 라디세비치와 함께 막강 공격을 이끕니다.
이에 맞서는 우리나라는 한국형 핸드볼의 부활을 선언했습니다.
역대 가장 젊은 대표팀을 구성해 더 빠르고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세계 정상권에 재진입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유현지(주장) : "여자핸드볼이 약해졌다고들 하는데 아니라는 걸 보여주겠다."
이른바 죽음의 조에서 4팀이 16강에 오릅니다.
최소 2위 이상은 해야 향후 대진이 유리한만큼 대표팀은 매 경기 총력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임영철(감독) : "죽음의 조에 있지만 조 1, 2위를 해야 좋은 성적 난다."
KBS 한국방송은 재도약을 노리는 여자 핸드볼 대표팀의 전 경기를 위성 중계방송합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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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석 기자 ljs2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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