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장모님이 무서워…스타의 ‘처월드’

입력 2013.12.17 (08:30) 수정 2013.12.17 (11: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바로 시월드인데요.

요즘 그런 시월드를 능가하는 스펙타클한 월드 또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연예수첩] 장모님이 무서워…스타의 ‘처월드’
    • 입력 2013-12-17 08:18:51
    • 수정2013-12-17 11:03:02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바로 시월드인데요.

요즘 그런 시월드를 능가하는 스펙타클한 월드 또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