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날씨] 중국 싼샤댐 근처 규모 5.1 지진
입력 2013.12.17 (11:07)
수정 2013.12.1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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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댐으로 알려진 중국 싼샤댐 근처에서 지진이 났습니다.
이 지진은 어제 오후 두 시경 발생했는데요,
규모는 5.1 정돕니다.
땅과 건물이 흔들리면서 사람들이 피신하기도 했는데요,
중국 최대의 댐인싼샤댐에서 불과 100km 정도 떨어져 있었지만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씹니다.
오늘 베이징은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눈이 내리겠는데요,
도쿄와 오사카는 흐리겠습니다.
방콕은 오늘도 짙은 안개가 끼겠고 마닐라와 싱가포르는 요란한 비가 예보되어 있습니다.
두바이 한낮 예년기온은 26.2도 정도인데요,
오늘은 3도 정도 낮겠습니다.
모스크바는 눈비가 섞여서 내리겠고, 파리의 아침 기온 4도 한낮에도 10도에 머물겠습니다.
멕시코시티와 리마 대체로 맑은 하늘 이어지겠고, 상파울루 안개가 짙은 가운데 한낮기온 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지구촌날씨였습니다.
이 지진은 어제 오후 두 시경 발생했는데요,
규모는 5.1 정돕니다.
땅과 건물이 흔들리면서 사람들이 피신하기도 했는데요,
중국 최대의 댐인싼샤댐에서 불과 100km 정도 떨어져 있었지만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씹니다.
오늘 베이징은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눈이 내리겠는데요,
도쿄와 오사카는 흐리겠습니다.
방콕은 오늘도 짙은 안개가 끼겠고 마닐라와 싱가포르는 요란한 비가 예보되어 있습니다.
두바이 한낮 예년기온은 26.2도 정도인데요,
오늘은 3도 정도 낮겠습니다.
모스크바는 눈비가 섞여서 내리겠고, 파리의 아침 기온 4도 한낮에도 10도에 머물겠습니다.
멕시코시티와 리마 대체로 맑은 하늘 이어지겠고, 상파울루 안개가 짙은 가운데 한낮기온 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지구촌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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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날씨] 중국 싼샤댐 근처 규모 5.1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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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3-12-17 13:27:11
세계 최대의 댐으로 알려진 중국 싼샤댐 근처에서 지진이 났습니다.
이 지진은 어제 오후 두 시경 발생했는데요,
규모는 5.1 정돕니다.
땅과 건물이 흔들리면서 사람들이 피신하기도 했는데요,
중국 최대의 댐인싼샤댐에서 불과 100km 정도 떨어져 있었지만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씹니다.
오늘 베이징은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눈이 내리겠는데요,
도쿄와 오사카는 흐리겠습니다.
방콕은 오늘도 짙은 안개가 끼겠고 마닐라와 싱가포르는 요란한 비가 예보되어 있습니다.
두바이 한낮 예년기온은 26.2도 정도인데요,
오늘은 3도 정도 낮겠습니다.
모스크바는 눈비가 섞여서 내리겠고, 파리의 아침 기온 4도 한낮에도 10도에 머물겠습니다.
멕시코시티와 리마 대체로 맑은 하늘 이어지겠고, 상파울루 안개가 짙은 가운데 한낮기온 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지구촌날씨였습니다.
이 지진은 어제 오후 두 시경 발생했는데요,
규모는 5.1 정돕니다.
땅과 건물이 흔들리면서 사람들이 피신하기도 했는데요,
중국 최대의 댐인싼샤댐에서 불과 100km 정도 떨어져 있었지만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씹니다.
오늘 베이징은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눈이 내리겠는데요,
도쿄와 오사카는 흐리겠습니다.
방콕은 오늘도 짙은 안개가 끼겠고 마닐라와 싱가포르는 요란한 비가 예보되어 있습니다.
두바이 한낮 예년기온은 26.2도 정도인데요,
오늘은 3도 정도 낮겠습니다.
모스크바는 눈비가 섞여서 내리겠고, 파리의 아침 기온 4도 한낮에도 10도에 머물겠습니다.
멕시코시티와 리마 대체로 맑은 하늘 이어지겠고, 상파울루 안개가 짙은 가운데 한낮기온 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지구촌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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