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날씨] 남미 자연재해 몸살
입력 2013.12.24 (11:09)
수정 2013.12.2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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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반대편의 남미는 지금 여름 재해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브라질 남동부는 지난주부터 비가 쏟아지면서 홍수와 산사태가 났는데요,
이재민만 4만 명이 발생했습니다.
한편, 칠레 남부지역은 사흘째 산불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씹니다.
성탄절 전날인 오늘 서울은 예년기온 수준의 날씨 이어지면서, 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마닐라는 요란한 비가 내리겠고 한낮기온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두바이는 더위를 식혀줄 비가 예보되어 있습니다.
런던과 파리는 한낮에도 쌀쌀하겠습니다.
워싱턴은 내일까지도 눈이 예보되어 있어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겠습니다.
지구촌날씨였습니다.
브라질 남동부는 지난주부터 비가 쏟아지면서 홍수와 산사태가 났는데요,
이재민만 4만 명이 발생했습니다.
한편, 칠레 남부지역은 사흘째 산불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씹니다.
성탄절 전날인 오늘 서울은 예년기온 수준의 날씨 이어지면서, 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마닐라는 요란한 비가 내리겠고 한낮기온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두바이는 더위를 식혀줄 비가 예보되어 있습니다.
런던과 파리는 한낮에도 쌀쌀하겠습니다.
워싱턴은 내일까지도 눈이 예보되어 있어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겠습니다.
지구촌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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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날씨] 남미 자연재해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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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24 11:13:44
- 수정2013-12-24 13:13:22
지구 반대편의 남미는 지금 여름 재해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브라질 남동부는 지난주부터 비가 쏟아지면서 홍수와 산사태가 났는데요,
이재민만 4만 명이 발생했습니다.
한편, 칠레 남부지역은 사흘째 산불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씹니다.
성탄절 전날인 오늘 서울은 예년기온 수준의 날씨 이어지면서, 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마닐라는 요란한 비가 내리겠고 한낮기온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두바이는 더위를 식혀줄 비가 예보되어 있습니다.
런던과 파리는 한낮에도 쌀쌀하겠습니다.
워싱턴은 내일까지도 눈이 예보되어 있어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겠습니다.
지구촌날씨였습니다.
브라질 남동부는 지난주부터 비가 쏟아지면서 홍수와 산사태가 났는데요,
이재민만 4만 명이 발생했습니다.
한편, 칠레 남부지역은 사흘째 산불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씹니다.
성탄절 전날인 오늘 서울은 예년기온 수준의 날씨 이어지면서, 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마닐라는 요란한 비가 내리겠고 한낮기온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두바이는 더위를 식혀줄 비가 예보되어 있습니다.
런던과 파리는 한낮에도 쌀쌀하겠습니다.
워싱턴은 내일까지도 눈이 예보되어 있어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겠습니다.
지구촌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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