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업체, 초정밀 K-14 저격용 소총 개발”
입력 2013.12.24 (21:25)
수정 2013.12.24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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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와 해병대 등 일부 특수부대에서 사용할 K-14(케이-십사) 저격용 소총이 국내 기술로 개발돼 전력화됐습니다.
방위사업청은 "국내 업체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초정밀 7.62밀리 미터 K-14 저격용 소총이 개발돼 첫 생산분 일부를 전력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위사업청은 "국내 업체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초정밀 7.62밀리 미터 K-14 저격용 소총이 개발돼 첫 생산분 일부를 전력화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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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업체, 초정밀 K-14 저격용 소총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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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24 21:20:53
- 수정2013-12-24 21:53:03
특전사와 해병대 등 일부 특수부대에서 사용할 K-14(케이-십사) 저격용 소총이 국내 기술로 개발돼 전력화됐습니다.
방위사업청은 "국내 업체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초정밀 7.62밀리 미터 K-14 저격용 소총이 개발돼 첫 생산분 일부를 전력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위사업청은 "국내 업체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초정밀 7.62밀리 미터 K-14 저격용 소총이 개발돼 첫 생산분 일부를 전력화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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