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분위기 고조…큰 추위 없어
입력 2013.12.25 (00:27)
수정 2013.12.25 (11: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오늘이 온 누리에 사랑을 전한 아기 예수가 탄생한 성탄절입니다.
서울 명동에 중계차 나가 있습니다.
장주희 기상캐스터!
메리크리스 마스!!!
<리포트>
네 메리크리스마스!
올해는 명동에서 시민들과 함께 성탄절을 맞아 그 어느해보다 기쁘고 평생 잊지못할것 같습니다.
자정이 넘었는데도 거리엔 많은 시민들이 가득합니다.
지금 이곳 명동은 늦은시간인데도 형형색색의 네온사인과 반짝이는 전구들이 성탄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성탄절인 오늘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밤늦게 중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눈이나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지만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기는 어렵겠습니다.
목요일에는 전국에 눈이 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 비나 눈이 그친뒤에는 다시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매서운 한파가 몰려오겠는데요.
금요일과 토요일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8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명동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오늘이 온 누리에 사랑을 전한 아기 예수가 탄생한 성탄절입니다.
서울 명동에 중계차 나가 있습니다.
장주희 기상캐스터!
메리크리스 마스!!!
<리포트>
네 메리크리스마스!
올해는 명동에서 시민들과 함께 성탄절을 맞아 그 어느해보다 기쁘고 평생 잊지못할것 같습니다.
자정이 넘었는데도 거리엔 많은 시민들이 가득합니다.
지금 이곳 명동은 늦은시간인데도 형형색색의 네온사인과 반짝이는 전구들이 성탄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성탄절인 오늘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밤늦게 중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눈이나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지만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기는 어렵겠습니다.
목요일에는 전국에 눈이 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 비나 눈이 그친뒤에는 다시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매서운 한파가 몰려오겠는데요.
금요일과 토요일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8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명동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성탄 분위기 고조…큰 추위 없어
-
- 입력 2013-12-25 11:53:05
- 수정2013-12-25 11:55:45
<앵커 멘트>
오늘이 온 누리에 사랑을 전한 아기 예수가 탄생한 성탄절입니다.
서울 명동에 중계차 나가 있습니다.
장주희 기상캐스터!
메리크리스 마스!!!
<리포트>
네 메리크리스마스!
올해는 명동에서 시민들과 함께 성탄절을 맞아 그 어느해보다 기쁘고 평생 잊지못할것 같습니다.
자정이 넘었는데도 거리엔 많은 시민들이 가득합니다.
지금 이곳 명동은 늦은시간인데도 형형색색의 네온사인과 반짝이는 전구들이 성탄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성탄절인 오늘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밤늦게 중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눈이나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지만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기는 어렵겠습니다.
목요일에는 전국에 눈이 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 비나 눈이 그친뒤에는 다시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매서운 한파가 몰려오겠는데요.
금요일과 토요일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8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명동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오늘이 온 누리에 사랑을 전한 아기 예수가 탄생한 성탄절입니다.
서울 명동에 중계차 나가 있습니다.
장주희 기상캐스터!
메리크리스 마스!!!
<리포트>
네 메리크리스마스!
올해는 명동에서 시민들과 함께 성탄절을 맞아 그 어느해보다 기쁘고 평생 잊지못할것 같습니다.
자정이 넘었는데도 거리엔 많은 시민들이 가득합니다.
지금 이곳 명동은 늦은시간인데도 형형색색의 네온사인과 반짝이는 전구들이 성탄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성탄절인 오늘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밤늦게 중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눈이나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지만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기는 어렵겠습니다.
목요일에는 전국에 눈이 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 비나 눈이 그친뒤에는 다시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매서운 한파가 몰려오겠는데요.
금요일과 토요일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8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명동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